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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후 신체변화, 금단증상이 몇 달씩 가기도 해
2018-04-12 15:10:31
위아람
▲금연을 하면 심장 건강이 호전된다(출처=셔터스톡)

최근 전세계 여러 도시에서는 흡연에 관한 정책을 제정하고 금연 규정을 공고히 하고 있다. 개중에는 엄격한 규제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이번 기회에 금연을 성공해보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담배를 끊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이제부터 금연 이후 일어나는 증상과 건강상의 이점에 대해 살펴보면서 담배를 끊을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금연 조치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출처=셔터스톡)

금연이 가져오는 이점

한 연구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제한하는 규제가 병원에서 흡연과 관련된 사상자가 적게 나오도록 만들었다. 의학연구소에 따르면 흡연 금지는 이 조치가 내려진 지역에서 심장병을 덜 유발시키는 데 기여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흡연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시행된 이후 심장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 의학 기록 보관소의 연구에 따르면 옴스테드 카운티의 심장 마비 발병 건수가 33% 감소했다. 이는 식당을 금연구역으로 표시한 흡연 반대법 시행 이후의 일이다.

▲흡연을 해본 사람은 금연하기 쉽지 않다(출처=셔터스톡)

금연의 증상

흡연을 해본 사람이 금연을 하기는 쉽지 않다. 몸이 이미 니코틴에 적응했기 때문에 급격한 금연은 위험하다.

니코틴은 담배에서 발견되는 물질이다. 니코틴은 알코올만이 아니라 코카인이나 모르핀과 같은 약만큼이나 중독성이 있다. 이것은 폐암, 심장병, 뇌졸중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을 70여개나 함유하고 있다.

니코틴 금단 증상에는 두통, 메스꺼움, 인후염, 기침이 있다. 흡연을 갑자기 중단한 사람들에게는 변비, 손과 발에 나타나는 얼얼함, 불면증, 불안, 우울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니코틴은 중독성이 강하다(출처=셔터스톡)

기억해야할 금연 팁

금단 증상은 2~3일 안에 최고조에 달한다. 금단 증상은 보통 몇 주 후에 사라진다. 흡연에 심각하게 중독된 경우에는 니코틴 금단 증상을 몇 달 동안 경험하기도 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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