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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필요해지기 전에 준비해야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8-04-24 00:00
(출처=게티이미지)

자동차 운전자라면 자동차보험 가입은 필수다. 법적 의무를 떠나서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자동차보험은 가입후 1년마다 갱신을 해야 하므로 반드시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보상서비스가 든든해야

자동차보험은 보험상품이기 때문에 보상서비스가 중요하다. 사고가 발생하거나 차량이 고장나는 등 난처한 상황에 놓였을 때 원활한 긴급출동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 가입 진행에 어려움을 느낀 사람들은 부가적으로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상펴보면 좋다.

가격을 잘 살펴봐야

보험료는 저렴할수록 좋다. 보험사마다 할인율의 차이는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가입하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평균적으로 저렴하다.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저렴해진 보험료는 다양한 할인특약을 적용해서 더욱 저렴해질 수 있다. 운전자들이 많이 가입하는 대표적인 특약으로는 주행거리 할인 특약, 블랙박스 할인 특약, 자녀할인 특약, 안전운전 특약 등이 있다.

편의성을 확인해야

자동차보험료는 운전자의 나이, 특약 구성, 운전습관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보상서비스와 가격 모두를 따져보고 싶은 소비자라면 자신의 자동차 보험료가 얼마인지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활용한다면 보험료가 궁금할 때 언제 어디서든 PC나 모바일로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교통법규 위반만으로 자동차보험료가 올라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인상은 2000년 9월부터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해 사고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료를 책정할 때 최근 2년 간의 교통법규 위반경력을 평가해 할인과 할증을 적용한다. 교통법규를 잘 지킨 사람에게는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중대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는 유형 및 횟수에 따라 보험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자동차보험료를 5~20% 정도 할증한다.

자동차보험 가입자와 실제 운전자가 다르다면?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보험료 인상은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아닌 운전자를 기준으로 한다. 자녀가 차를 운전하다가 교통 법규를 위반했다면 부모의 자동차보험료는 할증되지 않지만 자녀가 나중에 본인 명의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할 경우 할증 여부가 결정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온라인 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