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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담보대출을 받으려면 금리와 대출 한도에 주의해야

   온라인 뉴스팀 기자   2018-04-24 00:00
(출처=게티이미지)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는 은행마다 우대하는 금리의 기준이 다르다. 또 선택하는 항목에 따라 적용되는 최종금리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은행의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을 종합적으로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근에는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이자가 소폭 인상 중이기 때문에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돼

지난해부터 새 정부는 늘어가는 가계 부채를 잡기 위해 고강도 부동산 규제를 내놓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대출 규제다. 가계부채의 80% 이상이 주택담보대출이라는 것을 근거로 정부는 정말 집이 필요한 사람이 아닌 이상 대출을 쉽게 받을 수 없게 제한했다. 때문에 한편으로 부작용이 일어나기도 했다. 서민층이라고 일컫는 일반 수용자들이 주택을 매입할 때 대출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실수요층의 내집마련 장벽이 높아지게 된 것이다.

LTV란?

LTV는 주택담보대출비율로 자신이 매입하는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대출한도를 정하는 기준이다. 예를 들어 LTV가 70%인 지역에서 3억 아파트를 구입하면 최대 2억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게 된다. 투기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인 경우에는 40% 이내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조정대상지역은 60%에서 50%로 변경되었고 기타지역은 70%에서 60%로 변경되었다. 더불어 조정대상지역과 수도권은 아파트담보대출에만 위 기준이 적용된다.

RTI란?

RTI는 이자상환비율로 부동산의 용도에 따라 대출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주거용 부동산 임대는 RTI 1.25배를 적용하고 업무용 부동산 임대는 RTI 1.5배를 적용한다. RTI 특징은 용도와 더불어 수익률에 따라 대출금액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부동산의 수익률이 좋으면 대출을 더 받을 수 있고 부동산의 수익률이 낮으면 대출기준도 줄어들게 된다.

LTI란?

LTI는 소득대비대출비율을 의미한다. 개인사업자를 가진 자영업자의 총 소득과 개인사업자가 사업자로 받은 대출은 물론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을 받은 것까지 모두 합산해서 얼마나 많은 부채가 있는지를 보고 대출기준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DTI란?

DTI는 총부채상환비율로 현재 소득을 기준으로 부채를 갚을 수 있는지 대출한도를 정하는 기준이다. 연소득의 일정 기준 이상을 대출 받을 수 없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온라인 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