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이 낮은 사람을 위한 햇살론

2018-04-25 00:00:00 온라인 뉴스팀 기자
(출처=게티이미지)

햇살론은 대부업 등에서 연 20~27% 내외 고금리를 부담해야 하는 저신용·저소득 서민에게 연6~8%대의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은 신용 6~10등급 또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의 자영업자·농림어업인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구체적으로 자격을 알아보면 개인 신용 등급이 6~10등급인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및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인 경우, 무등록·무점포 자영업자 및 일용직·임시직 근로자인 경우다.

햇살론 대출절차

햇살론의 대출절차는 근로자의 경우 재직 및 근로소득 확인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대출 및 보증심사를 거친 후 1~2일 내 대출한다. 근로자의 경우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심사, 보증서발급 등의 업무를 금융기관에 위탁한다. 자영업자의 경우 등록자는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고 무등록자는 임대차계약서, 무등록 소상공인 확인서,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한다. 대출심사와 사업영위사실을 확인한 후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보증신청을 한 후 보증심사 결과를 7일 이내에 받아 대출 여부를 결정한다.

사업운영자금 대출 가능해

햇살론은 영업 중인 자영업자와 농림어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운영자금을 대출한다. 최고 2,000만원 한도 내에서 햇살론 소상공인 평가표에 의해 평가된 점수별 평가등급에 따라 대출한도가 달라진다.

창업자금이 필요한 사람에게 유용해

창업자금은 정부·지방자치단체로부터 창업교육·컨설팅을 이수한 후 창업 중이거나 개업일로부터 1년 이내 창업자가 대출을 받는다. 무등록·무점포에서 유등록·유점포로 전환하여 창업 중이거나 창업을 완료한 사업자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자영업자가 대출 대상이 된다. 대출 요건은 창업 교육 이수기준 12시간 이수로 창업 요건은 사업장 확보 및 사업자 등록을 마친 후 개업한지 1년 이내이어야 한다.

대환자금으로 가계에 여유를 가질 수 있어

대환자금은 햇살론 신청자격을 만족하는 근로자, 자영업자, 농림어업인에게 대출한다. 추가 요건은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이 경과한 대부업체·저축은행·캐피탈사·신용카드사의 연이율 20% 이상 고금리 채무를 정상상환중인 자다. 또 소득대비 채무상환액 비율이 4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대상채무는 대부업체, 캐피탈사, 저축은행의 정상상환중인 연이율 20% 이상의 고금리 채무다. 대출한도는 3,000만원 이내에서 중앙회 및 재단의 기보증에 의한 대출금액을 차감한 금액과 대환대상 고금리 채무 잔액 중 적은 금액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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