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정액보장으로 진단금과 생활자금을 동시에

2018-04-27 00:00:00 온라인뉴스팀 기자
(출처=게티이미지)

암보험은 암이 원인이 되어 입원이나 요양 또는 사망한 피보험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되는 보험이다. 이 보험의 피보험자는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도 종피보험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일가족 전원을 무진단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보장성 보험이다.

암보험은 온라인으로 가입해야

암보험을 온라인에서 가입하면 설계사 수당 등이 절감돼 가입자가 부담해야 할 보험료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것 대비 305 가까이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내역이 크게 다르지 않은 암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무해지환급형 상품에 주목해야

중간에 해약하지 않고 보험계약을 유지할 자신이 있다면 무해지 환급형이라고 표기된 상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순수보장형 상품보다 적은 돈을 내지만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납입 기간 중 중도해지시에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납입기간이 지나고 나면 일반형 상품처럼 현재까지 낸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비갱신형이 유리

갱신형 암보험은 10년에 한번씩 보험료가 조정된다. 보험가입 기간을 100세로 생각하면 10년마다 보험료가 오른다는 의미다. 바낻로 비갱신형은 일정 납입 기간 내내 가입 당시 정해진 보험료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가입 당시 보험료는 비갱신형이 훨씬 높다. 그러나 비갱신형은 향후 몇신년 동안 정해진 보험료를 내기 때문에 보험사에 내는 총 보허묠를 따지면 더 저렴하다.

유사암, 소액암 분류가 적은 것을 골라야

유사암이나 소액암은 진단 보험금의 10~20%만을 지급한다. 따라서 보장내역을 살펴볼 때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암이 되도록 적은 보험이 유리하다. 일반암 기준 암 진단비 4,000만원으로 보험에 가입했는데 소액암을 분류되는 갑상선암에 걸렸다면 보험금은 4백만원만 지급한다. 소액암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보험사마다 크게 다르지 않다.

특약으로 2차 암에 대비해야

암은 재발이나 전이 확률이 높은 병이다. 같은 부위에 다시 발병하는 재발암, 다른 기관에 옮겨 붙는 전이암 등 2차암을 보장하는 특약이 있다면 꼭 챙기는 것이 좋다. 현재 암보험의 기본 계약의 대부분은 1차암만 보장하고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온라인뉴스팀 기자]

베스트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