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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닮은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 키우기...실내관상식물로도 어울려
2018-05-02 11:22:29
위아람
▲아레카야자 잎(출처=123RF)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실내공기정화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국적이고 멋스러운 느낌의 아레카야자가 실내식물 애호가들로부터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아레카야자는 가시가 없는 야자의 일종으로 잎은 46~60개의 작은 잎으로 이뤄져 있다. 줄기가 비교적 가늘고 매끄러우며 녹색이나 황록색이다. 작은 잎은 마주나며 우아하게 퍼진다.

▲야외에 나온 아레카야자(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아레카야자 기르는 법은?

아레카야자가 심어진 토양은 젖어 있어야 하지만 물은 소량만 준다. 잎들이 어두워지거나 얼룩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소금과 미네랄을 접근시키지 말아야 한다. 아레카야자는 6시간에서 8시간 동안 햇빛을 쐬게 해야 한다. 나뭇잎이 타거나 축 늘어져 있는 것을 막으려면 햇빛이 필요하다. 뿌리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수용성 비료를 일주일에 한 번씩 줘야 한다.

▲방안에 있는 대나무 야자(출처=게티이미지)

대나무 야자

어떤 방이든지 대나무 야자가 있으면 더 나아 보인다. 대나무 야자는 간접 조명을 쐬어 주어야 한다. 곧고 짙은 녹색 나뭇잎은 나무가 건강하다는 표시이고 갈색 잎은 나쁜 징조다. 적절한 화분은 배수 구멍이 있어서 보통 것보다 5cm 정도 크다. 이 식물은 질 좋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물은 여과해서 화분에 심은 직후 바로 준다. 비료를 주는 것이 좋으며 필요에 따라 더 큰 화분으로 갈이를 해도 된다.

▲거실에 있는 아레카야자(출처=123RF)

아레카야자는 얼마나 자라는가?

아레카야자는 황금야자나무, 대나무 야자나무, 마다가스카 야자나무, 노란나비 야자나무로도 부른다. 0.6m에서 1m까지 자란다. 아레카야자에게 이상적인 온도는 1도에서 4도 사이다.

▲아레카 야자 또는 베텔 나무(출처=플리커)

공기 청정 식물

공기를 상쾌하게 하기 위한 기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숨 쉬는 공기는 아주 깨끗하지 않다. 공기를 청정하게 만드는 여러 제품이 있지만 건강에 나쁜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아레카야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면서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화분에 심은 식물을 판매하는 모습(출처=게티이미지)

아레카야자 보살피기

아레카야자는 실내에 두는 것이 가장 좋으며 항상 젖어 있어야 한다. 겨울에는 토양이 건조한 것이 좋다. 늦은 겨울과 이른 봄에는 비료를 조금 준다. 거미 진드기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

▲베텔 야자 나무 열매(출처=게티이미지)

아레카야자 가지치기

아레카야자의 잎은 오래되면 갈색으로 변한다. 아레카야자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잎을 솎아내야 한다. 거미줄은 물과 한 숟가락의 비누를 섞어서 제거한다. 천을 이용해 가끔 잎을 닦으면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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