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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자연의 나라, 라오스 자유여행 VS 패키지 여행
2018-05-03 14:26:48
이찬건
▲라오스가 표시된 지도(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리서치페이퍼=이찬건 기자] 동남아시아의 라오스는 밀림과 농지로 둘러싸인 조용한 나라다. 사실 라오스는 상대적으로 유명한 태국이나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비해 우리에게 그리 친숙한 나라가 아니다. 그런데 이 라오스가 최근 관광지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모 프로그램 방영 이후 라오스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난데다, 한류 바람이 불고 있는 탓.

때문에 관광전문가들은 라오스에 대한 관심이 한철로 끝날까 걱정하기도 한다. 또 라오스로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곳이 정말로 만족스러울 지 의심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하지만 걱정 마시라. 라오스는 반짝인기를 얻다가 시들해지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매력이 있다.

핫한 관광지 라오스. 과연 라오스의 진정한 매력은 무엇인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비엔타인에 있는 개선문(출처=게티이미지)

라오스 여행

라오스는 현대적으로 발전되지 않은 곳이다. 라오스의 많은 국민이 시골에 살고 있다. 라오스는 콘크리트가 없는 푸른 나라이기에 자연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좋은 장소다. 관광객이 그리 많지 않고 다른 나라에 비해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듯하다. 라오스는 인기 있는 관광지만 돌아다닌 사람들에게 특별한 곳이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은 동남아시아의 다른 도시와 매우 다르다. 문화 유산이 곳곳에 있고 도시 중심부가 깔끔하다.

▲라오스가 표시된 아시아 지도(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라오스의 위치는?

라오스는 적도 근처 열대 지방에 있다. 이곳에서는 낮부터 밤까지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을 제외하고는 태양이 쨍쨍하다. 라오스는 중국,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라오스에 사는 사람들의 다양성 덕분에 문화적 명소가 많다. 이전에는 프랑스가 자원을 위해 식민지로 삼은 적이 있다. 230,800평방 킬로미터의 국토를 나무와 식물이 덮고 있어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많다.

▲라오스 산의 일몰(출처=게티이미지)

라오스 날씨는?

라오스는 일 년 내내 열대기후로 우기와 건기로 나뉜다. 장마철은 5월부터 10월까지다. 3월과 4월은 연중 가장 더운 달이며 평균 기온이 38도까지 오른다. 라오스를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2월까지다. 이 시기에는 강의 수위가 항해할 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유람선을 탈 수 있다. 비가 오는 것을 즐긴다면 장마철에 방문하면 된다.

▲라오스의 교과서(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라오스의 언어는?

라오스의 공용어는 라오어다. 여러 민족이 살고 있기 때문에 라오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가 쓰인다. 프랑스어는 식민지 시절부터 사용됐고 라오스에 사는 엘리트층이 선호하는 언어다. 요즘에는 영어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중적인 라오스 요리(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라오스의 음식은?

라오스 음식의 맛은 태국 북부와 비슷하다. 대부분 음식에 허브와 채소가 들어가고 면 종류가 많다. 쌀은 라오스의 주식이며 간이 매운 편이다. 인기 있는 음식은 프랑스, 태국, 베트남의 영향을 받았다.

▲2000 킵(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라오스의 통화는?

라오스의 통화는 킵이라고 불린다. 미국 달러와 태국 바트도 라오스 내에서 사용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킵을 사용하지만 타이 바트 또한 인기가 있다. 이전에는 여행객들이 달러를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킵을 더 선호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찬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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