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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요즘 뜨는 과일, '아보카도 먹는법'과 효능 확인
아보카도 먹는법부터 활용 요리법은?
등록일 : 2018-05-11 11:42 | 최종 승인 : 2018-05-11 11:42
김재영
▲숲에서 나는 버터라 불리는 아보카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주로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아보카도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과일이었지만 색다른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큰 관심을 받게 된 식품이다. 아보카도는 과일 특유의 단맛보다는 풀을 먹는듯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호불호가 갈리는 식품이기도 하다. 처음 접하는 과일인 아보카도의 효능부터 먹는법까지 알아보자.

▲아보카도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보카도 보관법 알아보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보카도 맛있게 먹으려면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보카도 효능

'숲속의 버터'라 불릴 정도로 실제 버터와 비슷한 식감의 이유는 불포화지방산 때문이다. 불포화지방산은 아보카도뿐만 아니라 고등어, 참치, 견과류에 많이 함유된 성분으로 섭취 시 동맥경화와 고혈압, 뇌졸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름성분을 농축해 아보카도 오일로 활용하기도 한다. 또한, 아보카도 한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의 약 54%에 해당하는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다. 식욕억제와 든든한 포만감이 들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만큼 많은 양을 한꺼번에 섭취할 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는 만큼 하루에 반개~한 개를 먹는 것이 좋다.

아보카도 보관법

아보카도는 과일인 만큼 생식으로 즐길 수 있지만 특유의 쌉싸름한 맛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다. 특히 구매한 직후 껍질이 초록색일 때 맛봤다면 쓴맛과 아삭함이 더욱 멀어지게 만들기도 한다. 아보카도는 바나나, 키위와 같이 후숙과일로 껍질이 까맣게 변한 이후 먹어야 우리가 알고 있는 아보카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날씨가 더울 때 후숙이 더 빠르게 진행되며 말랑해졌을 때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가운데 씨를 기준으로 칼집을 내 사용한다.

아보카도 맛있게 먹는 요리법과 활용법

아보카도를 활용한 요리법으로 가장 잘 알려진 아보카도 명란비빔밥은 ▲밥 1공기 ▲아보카도 반개 ▲명란젓 1큰술 ▲김 ▲어린잎 채소 ▲계란 1개 ▲식용유 0.5 작은술이 주재료이며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영양이 풍부해 혼밥 메뉴로도 좋다.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를 추가할 수 있다. 토마토, 양상추와 함께 아보카도를 끼워 넣은 아보카도 샌드위치나 샐러드, 수제 햄버거의 재료로 어울린다. 숙성된 아보카도와 우유, 두유 등을 함께 갈아 마시는 아보카도 주스는 간단하게 아보카도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리서치페이퍼=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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