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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에 적합한 양파요리와 양파즙 다이어트, 양파즙의 효능과 부작용은?
등록일 : 2018-05-11 19:55 | 최종 승인 : 2018-05-11 19:55
소윤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양파(출처=123RF)

[리서치페이퍼=소윤서 기자]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면서 필수 식재료로 손색이 없는 양파. 마늘이나 스캘리언처럼 매운 맛을 내는 알리신을 함유하고 있으며, 항산화 작용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양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양파에 함유된 영양소

앙파는 칼로리는 낮은 반면 필수 영양소는 매우 풍부해 신체에 매우 이롭게 작용하는 채소다. 양파 한 컵의 분량에 들어가는 칼로리는 64 정도로, 여기엔 탄수화물 15g, 섬유소 3g, 설탕 7g, 단백질 2g이 포함된다.

또한, 비타민 C와 B6, 망간 등 일일 권장되는 비타민의 최소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산화방지제와 철, 마그네슘, 엽산이 함유돼 있다.

▲다양한 양파의 종류(출처=123RF)

건강상 혜택

양파는 이미 언급한 대로 항산화 물질뿐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에 암과 싸울 수 있는 힘을 주고, 우울증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한다. 특히 피부와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암과 관련해서는, 양파나 마늘, 락교 같은 파속식물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프리라디칼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암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준다. 실제로 매일매일 양파를 먹으면, 결장암을 비롯한 전립선암, 식도암, 위암 같은 여러 종류의 암 유발 요인을 줄일 수 있다.

우울증의 경우, 양파에 함유된 엽산이 우울증의 징후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엽산은 고유의 특징을 갖고 있는데, 바로 신체의 좋은 호르몬 생성을 방해하는 화학 물질인 호모시스테인이, 뇌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

이외에도 콜라겐 생산에 필수적인 항산화 물질로 인해, 피부와 머리카락의 질도 향상되는 이점이 있다.

▲양파는 특히 피부와 머리카락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출처=123RF)

양파 종류

양파는 크기나 모양, 색, 향 등 여러 요소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런 특성에 따라 분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노란양파, 스위트어니언, 흰양파, 적양파 등으로 나뉜다.

먼저 노란양파는 매일매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종류로, 보통 겉껍질은 갈색에 속은 하얀 색상이 드러난다. 매운 향과 맛이 특징이다.

스위트어니언은 캐러멜라이즈드나 양파링을 조리할 때 활용되는 종류다. 생김새는 노란양파와 비슷하지만, 더 크고 평평하다. 또한, 당이 함유돼있어 노란양파보다 감미로운 맛이 더 강하다.

흰양파는 살사와 과카몰리를 요리할 때 많이 쓰인다. 하얀색을 띠고 약간 달콤한 맛이 난다. 적양파는 샐러드와 샌드위치에 많이 활용되는데, 그냥 날것으로 먹어도 될 만큼 매운맛이 강하지 않다.

▲양파 주스는 안구 건강에도 좋다(출처=123RF)

양파 주스의 효능

양파가 주는 건강상의 혜택을 가장 최고로 누릴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바로 주스로 만들어 먹는 것이다. 

게다가 섭취뿐 아니라 피부나 머리카락에 발라도 효과가 뛰어나, 피부와 모발에 직접 바르면 피부톤을 맑게 해주면서 탈모도 예방할 수 있다. 비듬과 두피 감염에도 탁월하다.

특히 적양파로 만든 양파 주스의 경우 위 근육과 안구, 알레르기, 암 예방에 유익하다. 다만 사람에 따라 신체에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미리 의사와 상의해 자신의 체질과 양파와의 궁합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양파로 양파 주스를 만들어 피부나 머리에 발르면 효과가 지속된다(출처=123RF)

양파 주스 만들기

양파 주스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약 2~3개의 양파와 칼, 과즙기만 준비하면 된다.

먼저 양파의 껍질을 벗겨낸 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준다. 그리고 종이 타월로 말린 후 4조각으로 썰어 낸다. 이후 믹서기나 과즙기에 양파 한 조각을 넣은 후 과즙이 생기면 차례대로 다음 양파를 한 개씩 넣으면 된다. 모두 적당한 과즙이 만들어졌으면, 마지막으로 깨끗한 유리컵에 옮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소윤서 기자]

[리서치페이퍼=소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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