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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유아 아토피' 증상 완화에 도움되는 보습제 선택시 유의사항
등록일 : 2018-05-15 17:07 | 최종 승인 : 2018-05-15 17:07
김지연
▲유아 아토피성 피부염(출처=게티이미지)

[리서치페이퍼=김지연 기자] 유아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가렵다가 심해지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아기는 신긴 대사가 활발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유아습진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방치 할 경우 그대로 성인 아토피로 이어진다. 따라서 12개월 미만의 영유아에게 습진이 생기면 의사와 상담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유아 아토피 증상은?

아기 얼굴과 몸에 습진이 나오는 경우 유아 습진이라고 볼 수 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판단 될때 태어난 개월수가 낮은 경우 습진의 경과를 지켜볼 수 있다. 아토피가 있는 아기는 생후 1~2개월 정도부터 습진이 생기고 생후 5~6개월정도부터 증상이 심해지기 시작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및 습진이 생기는 곳과 증상은 다양하다. 팔꿈치와 발목 뿐 아니라 귀밑 염증도 심해져서 귀에 있는 피부조직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은 염증이 생기거나 피부가 꺼칠꺼칠해지는 등 다양하다.

▲유아 아토피 치료법 및 예방법(출처=게티이미지)

유아 아토피 치료법 및 예방법

아기에게 아토피가 생기면 잘 씨셔주고 목욕 후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준다. 어릴수록 피지분비가 많아서 잘 씻겨줘야 하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베이비로션 등과 같은 촉촉한 보습제를 발라준다.

또, 땀을 제대로 닦아주지 않으면 피부가 붉어지고 습진이 될 수 있다. 때문에 거즈나 수건등을 이용해서 자주 닦아준다. 여름철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린 아기라면 목욕이 필수다.

특히 손톱관리를 자주 행줘야 한다. 가려우면 아기가 긁게되는데 손톱으로 피부가 상하게 되면 아토피가 더 심해진다. 따라서 손톱으로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깍아주는 것이 좋으며 상처가 생기면 가려움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관리를 해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음식에 의한 알레르기가 있는지, 건조 등에 의한 습진 발생인지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음식알레르기 경우 해당 음식은 피한다.

▲유아아토피치료를 위한 보습제사용(출처=게티이미지)

건조등에 의한 습진도 염증이 생기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것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유해물질 성분의 유무를 파악 후 보습제를 선택해 발라줘야 한다. 크림제형의 경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라지는 보습제로 유분기를 만들지 않는 제품이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지연 기자]

[리서치페이퍼=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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