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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률 50%"의 치명적인 질병,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증상과 치료법
2018-05-15 17:18:16
위아람
▲에볼라 바이러스(출처=게티이미지)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에볼라 출혈열이라고도 불리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침팬지, 고릴라, 원숭이와 같은 영장류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희귀한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이 바이러스는 1976년 콩고 민주 공화국의 에볼라 강 인근에서 발견됐다.

▲충혈된 눈(출처=게티이미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떻게 되나?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내부 및 외부 출혈이 발생한다. 에볼라는 사망률이 매우 높은 치명적인 감염 질환이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의 생존율은 50%에서 0%까지 다양하다.

▲가슴 통증(출처=게티이미지)

에볼라 바이러스의 증상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 ▲심각한 두통 ▲구토 ▲설사 ▲복부 통증 ▲근육과 관절의 불편 ▲식욕감소 같은 초기 증상이 일어난다. 병이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눈의 피로 ▲인후염 ▲딸꾹질 ▲피부의 붉은 반점이나 발진 ▲피를 토하는 것 ▲가슴 통증 ▲신체 외부 및 내부 출혈 ▲정신적 혼란 ▲삼키거나 호흡하기 어려움.

▲과일 박쥐가 에볼라 바이러스를 옮긴다(출처=게티이미지)

에볼라 바이러스 질병 원인

에볼라 바이러스의 원인은 필로바이러스과와 에볼라바이러스속에 속하는 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동물에게 처음 나타나 인간에게 전염된다는 의미를 가진 조노시스라고 불린다. 발병 초기에 어떻게 전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람들이 과일박쥐, 영양, 고슴도치, 고릴라, 원숭이를 다룬 후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감염된 사람에게 증상이 나타나면 사람 간 전염이 된다. 감염자가 수백 명 이상의 사람들과 접촉해 빠르게 확산하는 것이 에볼라 바이러스의 특징이다.

▲탈모가 온 여성(출처=게티이미지)

에볼라 바이러스의 합병증은?

에볼라 출혈열과 관련된 합병증으로는 ▲심각한 출혈 ▲장기 부전 ▲정신착란 ▲발작 ▲황달 ▲혼수상태 ▲감염된 환자의 50~100% 사망이 있다. 생존자는 수개월 동안 에볼라 바이러스 합병증에 시달린다. 때문에 ▲간염 ▲탈모 ▲두통 ▲장기 염증을 경험하기도 한다. 생존자의 눈이나 고환에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수개월 동안 남아있다.

▲에볼라 바이러스 검사 기계를 들고 있는 의사(출처=플리커)

에볼라 바이러스 진단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샘플은 생물학적 위험으로 간주한다. 에볼라 바이러스 질병 진단은 완전한 생물학적 봉쇄 조건으로 이뤄져야 한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의심되면 격리하고 즉시 공중 보건 전문가에게 알린다.

에볼라 바이러스 진단법으로는 바이러스 격리, 중합효소연쇄반응, IgM 엘리사, 항원과 관련된 면역 흡수제 분석이 있다.

발전된 형태의 에볼라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IgG와 IgM 항체를 이용해 진단한다.

▲수혈 중인 남성(출처=게티이미지)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법은?

표준 에볼라 바이러스 질병 치료는 지원 치료에만 국한한다. 환자 체내의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고 혈압과 산소 농도를 유지한다. 병원 종사자와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시설에서 시행하는 치료 프로토콜이 있다. 감염된 환자를 돌보는 사람들은 보호복을 입어야 한다.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서 수혈, 항바이러스제 투여, 면역 혈청 투여, 중환자실에서의 지원 치료를 시행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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