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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폭발?..주의해야 할 전자담배 부작용
2018-05-17 17:36:21
김아현
▲담배에서 배출되는 발암물질(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아현 기자] 전자 담배는 타르 성분과 악취가 없어 연초 담배의 대체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에는 액상형, 궐련형 등 소비자 기호에 맞춘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전자담배는 정말 안전할까? 전자담배의 부작용과 사용 시 주의점을 알아보자.

▲휴대가 용이한 전자담배(출처=셔터스톡)

전자담배 종류

액상형 전자 담배

전자 담배에 액상을 주입해서 사용하는 형태다. 매장에서 완성된 액상을 구매해도 되고 직접 기호에 맞게 맛을 혼합할 수도 있다. 궐련형 전자 담배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궐련형 전자 담배

액상형 전자 담배 이후에 출시된 형태로 실제 담배와 유사한 흡입감이 특징이다. 사용 방법은 담배 스틱을 홀더에 넣은 뒤 버튼을 눌러 열을 가한다. 이때 담배가 열에 의해 쪄지면서 니코틴 증기가 나오고, 이를 흡입하는 방식이다.

▲흡연으로 인해 만성 호흡기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자담배의 부작용은?

1. 발암물질

실제 담배에서 검출되는 타르, 일산화탄소가 없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전자 담배에서는 아크롤레인,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만성 호흡기 질환 ▲인두염 ▲기관지염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전자담배라고 해도 과도한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2. 니코틴 부작용

전자담배는 니코틴 함량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에 흡연 경험이 없는 경우 자신의 몸이 니코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없다. 때문에 현기증이 나거나 헛구역질, 속 쓰림이 계속된다면 니코틴 부작용일 수 있어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3. 전자담배 액상 부작용

연초 흡연 시 이상이 없었지만 전자 담배를 피웠을 때는 이상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전자담배 액상이 일부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구토와 기침, 가래가 심하게 발생한다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전자담배 사용 시 주의할 점은?

1. 전자담배 폭발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폭발 위험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방법을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 또, 전자담배에 이상이 발견되면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점을 찾아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2. 금연구역 사용

전자담배는 연초보다 연기와 유해 성분이 적기 때문에 금연구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오해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도 지정 흡연구역을 이용해야 한다. 위반 시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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