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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에게 제격인 그리스 산토리니 여행
2019-06-11 09:00:03
위아람
▲산토리니의 밤(출처=게티이미지)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그리스의 정식 명칭은 그리스 공화국으로 유럽 남동부 발칸 반도의 교차점에 위치해 유럽과 지중해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리스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산토리니다.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산토리니 섬은 광고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 산토리니를 품고 있는 그리스 여행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헤파이스토스 신전(출처=게티이미지)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

아테네는 그리스에서 가장 큰 도시로 역사적 중요성에서 아테네에 견줄 만한 도시는 거의 없다. 아테네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이곳의 삶이 천천히 움직인다는 점이다. 도시 전체가 아테네 전성기로부터 쇠락하는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이곳은 현재 문화 발전소의 역할을 한다.

아테네는 걸어서 여행하기가 쉽다. 칼리마로 로마 스타디움에서 여행을 시작하면 좋다. 남쪽으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올림피언 제우스 신전이 있다. 밤이면 아네테는 활기가 넘친다. 플라카의 술집에서 전통적인 저녁식사를 맛보는 것도 좋다. 늦은 밤 술을 마시러 온다면 도시 전역에서 술집을 쉽게 찾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스 날씨

그리스를 방문하기에 좋은 시기는 3월에서 5월, 9월에서 11월이다. 봄과 가을의 그리스 날씨는 기분 좋고 햇빛도 많이 들어온다. 겨울에 그리스를 방문한다면 12월에서 2월 정도가 좋다. 겨울은 춥긴하지만 온화한 날씨다.

▲나오사 항구의 전형적인 낚시배(출처=게티이미지)

신혼여행을 위해 가장 좋은 여행지

신혼여행 동안 커플이 할 수 있는 로맨틱한 일이 많다. 그 중에서도 바다가 잘 보이는 산토리니 마을을 방문하는 것만큼 로맨틱한 경험이 없을 것이다.

시프노스 섬에서의 신혼여행도 멋진 경험이다. 시프노스는 에게해의 키클라데스 제도 중 커플에게 완벽한 장소다. 부드러운 해변, 기억에 남는 일몰, 숨 막히는 광경, 멋진 음식, 훌륭한 밤문화가 모두 모여 있다.

▲미코노스의 터키색 물이 있는 해변(출처=게티이미지)

그리스의 아름다운 해변

그리스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많이 있다. 금빛 모래와 투명한 물을 가진 미코노스 해변과 스키아토스에 있는 라라리아 해변이 그것이다. 매일 배가 오가는 바위 아래 하얀 자갈과 에메랄드 빛 물이 이 해변의 특징이다.

그리스에서 최고로 꼽는 해변으로는 사라키니코 해변, 난파선 만, 콜롬비쓰레스 해변, 운하 다모르 해변, 프르토 카치키 해변이 있다.

▲유로 돈 뭉치(출처=게티이미지)

평균 그리스 여행 비용

여행하는 지역에 따라 호스텔 비용은 1만 2,000원에서 4만 4,000원 정도가 든다. 개인 객실의 경우에는 3만 1,000원에서 5만 1,000원 정도다. 셰어룸을 이용하거나 집 전체를 빌리기 위해서는 3만 1,000원에서 6만 3,000원 정도가 든다.

멋진 저녁식사를 원한다면 2만 5,000원 정도는 내야 한다. 와인을 추가하면 가격이 달라진다. 대부분의 카페는 식사 한 끼에 1만 4,000원 정도 한다.

페리 여행을 하고 싶다면 4만 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밤새 운행하는 느린 페리는 1만 6,000원 정도다.

▲그리스의 지로스 요리(출처=게티이미지)

여행 비용을 아끼는 그리스 여행 팁

자이로나 길거리 간식처럼 싼 음식을 먹으면 돈을 절약하면서도 배부르게 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관광지를 돌아다니기 위해 오토바이를 빌리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다. 관광지를 벗어나면 여행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일도 꿈은 아니다. 관광객들이 자주 가지 않는 지역에 가면 물가가 30%는 싸진다.

일정 계획에 여유가 있다면 라이드 셰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카우치 서핑을 하면 지역 주민들과 자유롭게 만나며 여행을 할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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