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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현실화 될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를 알아서 피해
등록일 : 2018-05-21 09:36 | 최종 승인 : 2018-05-21 09:36
위아람
▲하이브리드 자율차(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시내를 돌아다니는 미래가 머지 않았다. 그런 미래가 오면 인공지능이 대신 운전을 하는 동안 뒷좌석에서 긴장을 풀고 있으면 된다. 완벽한 자율 주행 자동차가 판매되려면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그날이 생각보다는 더 빨리 올 것이다.

▲자율 주행 중인 폭스바겐 스테이션 웨건(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자율주행 자동차란?

자율주행 자동차는 로봇 자동차, 무인 자동차라고도 불린다.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무인차는 아직 상업적 이용이 가능하지는 않지만 미국의 고속도로에서 수천시간 동안 운행한 바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GPS가 설치돼 있어 지정된 위치를 정확하게 탐색할 수 있다. 또 다른 차와 충돌하지 않도록 정교한 센서를 사용한다.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험과 교통 통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우버의 자율차 컨셉(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자율주행 자동차 단계

자율주행 기술은 5단계로 정의한다. 레벨 1은 속도 및 제동을 일부 제어하는 단계다. 레벨 2는 속도와 방향을 스스로 제어하는 단계다. 레벨 3은 운전자의 개입이 줄고 교통신호와 도로 흐름까지 인식하는 단계다. 레벨 4는 운전자가 목적지만 설정하면 되는 단계다. 레벨 5는 완전한 무인자동차에 도달한 단계다.

▲구글의 자율차(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자율주행 자동차의 이점은?

직접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승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안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자동차 사고의 80%는 인간의 실수에 의한 것이다. 도로에 자율 주행 차량이 많아지면 운전자가 주행할 때보다 사고가 줄어들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인간이 몰 때보다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연료를 더 절약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주변 환경을 잘 인식하기 때문에 차량 도난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다.

▲택시 운전사(출처=플리커)

자율주행 자동차의 단점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사려면 최소한 1억 이상이 있어야 한다. 자율차가 상용화되면 버스와 택시 운전사들의 생계가 위협받는다. 만약 인간이 차 안에 있는 동안 인공지능을 제어할 수 없다면 역사상 최악의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 된다. 자동차의 위치가 기록되기 때문에 사생활 문제도 발생한다. 해커가 자율차를 노리는 미래도 위협적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윤리적인 문제도 제기된다. 갑작스러운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누구를 구해야 하는지 문제가 제기된다.

▲차량 사고(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자율주행 자동차 사고

카네기 멜런 대학의 조교수는 우버 사고와 관련해 모든 것이 잘못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차가 보행자를 주시해야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는 충돌 가능성에 대해 승객에게 경고한다. 승객은 어떤 조처를 할지 결정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첨단 기술로 교통사고를 줄이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인간과 컴퓨터가 통제권을 두고 다툴 때 불행이 일어난다.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 자동차 안에서 인간의 통제나 책임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구글의 소형 자율차(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 기능

자율주행 자동차는 만족스러운 기능을 선보이지만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자율차의 비상 제동 기능은 컴퓨터가 전방과 차량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는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다. 자율차는 차선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자율차는 차량 간 통신을 통해 차량의 안전을 확보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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