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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가기 좋은 도시 호치민...지금 날씨는?
2018-05-21 16:35:08
위아람
▲호치민시에서 파는 종이 등(출처=셔터스톡)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호치민시는 베트남의 혁명가이자 정치가인 호치민의 이름을 딴 도시다. 호치민은 옛 월남의 수도로 정치, 문화, 교통의 중심지였다. ‘동양의 파리’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에 자유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이다. 과거에는 사이공이라고 불렸다.

▲호치민 불교 사찰(출처=셔터스톡)

호치민 여행 준비하기

공항으로 가기 전에 필요한 것을 모두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비자 정보를 확인하지 않으면 공항에서 빈손으로 집에 돌아가게 된다. 베트남의 경우 15일 이하 단기여행은 무비자로 가능하다.

여행자 의료보험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불필요해 보일 수도 있지만 여행 중에 병원을 방문하게 되면 의외로 큰 비용이 들게 된다.

여행 경비를 책정할 때 목적지의 물가를 조사하는 것도 필요하다. 여행 중에 예산이 부족해지는 일을 방지하고 예산을 현실적으로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호치민시는 동양의 파리라고 불릴 정도로 경치가 좋다(출처=셔터스톡)

호치민 여행 코스

가이드가 딸린 여행은 매우 편리하다. 호치민에 가본 적이 없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가이드 여행은 낯선 사람과 함께 해야 하고 예정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

호치민을 자유 여행하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얼마나 오래 머물 지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기다리는 일이 없어지고 원하는 곳에 더 머물기 위해 가이드를 설득할 필요가 없어진다.

▲추치 터널 입구(출처=셔터스톡)

호치민 관광 명소

베트남은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는 관광 명소에서 드러난다. 30년에 걸친 전쟁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전쟁 기념관을 추천한다. 전쟁 중에 사용된 지하 터널의 네트워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쿠치 터널이 아직 남아있다. 통일궁도 빼놓을 수 없는 역사 관광 명소다.

베트남의 최대 차이나 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빈태이 시장을 방문하면 베트남 전역에서 흘러들어온 신선한 과일, 야채, 가금류, 고기, 해산물을 만나게 된다. 수공예품을 사거나 지역의 진미를 맛보는 것이 가능하다.

▲베트남식 춘권(출처=셔터스톡)

호치민의 지역 음식

반미는 호치민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다. 이것은 구운 돼지고기, 피클, 신선한 칠리, 고수풀이 들어있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다. 쌀가루, 심황, 새우, 콩나물, 달콤한 칠리 소스로 만든 베트남식 크레페 반쎄오도 놓쳐선 안 된다.

베트남식 춘권은 돼지고기, 새우, 국수, 상추, 쌀 종이로 만든다. 춘권에 따뜻한 땅콩 소스를 뿌려서 먹어봐야 한다.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인 포라는 쌀국수도 꽤 맛있다. 소고기 양지머리, 야채, 신선한 고추, 생선 소스로 만든다.

▲호치민 트레일(출처=셔터스톡)

호치민 트레일 방문하기

하이킹을 좋아한다면 호치민 트레일이 제격이다. 북베트남은 베트남 전쟁 때 수송품을 전달하기 위해 호치민 트레일을 사용했다. 이는 정교한 산길과 정글 길로 이뤄져 있다.

호치민 트레일은 하노이에서 시작해 취앙 빈 섬을 통과하고 빈 목 터널, 트룽 송 국립묘지, 케 산 기지를 지나간다. 이 길은 다낭과 달라트를 통해 호치민 시로 이어진다.

▲호치민시의 기후는 건기와 우기로 나뉜다(출처=셔터스톡)

호치민의 날씨

가장 방문하기 좋은 시기는 12월부터 4월까지의 건기다. 호치민은 이때 매우 더워지며 평균 기온은 28도다. 최저 16도에서 최고 39도까지 기온이 올라간다. 5월에서 11월까지는 습기가 많고 비가 내리는 우기다. 따뜻한 기후를 원한다면 건기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위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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