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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협하는 붉은개미, ‘이것’ 때문에 몸에 해로워
2019-06-08 09:00:03
김지연

[리서치페이퍼=김지연 기자] 개미의 한종으로 붉은독개미라고 하는 붉은개미는 몸은 적갈색 배는 검붉은색이다. 다만 숫개미는 검은색이며 크기는 3~6mm로 남미 쪽에 서식한다. 특히, 몸에 해로운 곤충으로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이 세계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으로 지정한 침입종이다. 이에 붉은불개미나 붉은독개미가 가지고 있는 엉덩이 쪽 독침에 쏘이게 되면 솔레놉신 성분때문에 화상을 입은 듯한 심한 통증이 일어나고 상처 부위가 가렵고, 증상이 더 심해지면 쏘인 부분이 붓기 시작해 몸에 발진 증상이 나타난다.

▲몸에 해로운 붉은불개미,독개미(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붉은독개미, 붉은불개미 물리면?

사람에게는 아나필락시스라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손이 떨리거나 동공이 좁아지는 증상이나 현기증, 심장박동 빨라짐, 호흡곤란, 혈압저하, 의식장애 등 과민성 쇼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이 경우 치료를 받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서 몇십분만에 증상이 나타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고 북미에선 한 해 평균 8만 명 이상 붉은 독개미에 쏘이며, 100여명이 사망해 살인 개미라고 불리운다. 더불어 붉은불개미, 독개미에 물렸다면 20~30분 정도 안정을 취하고, 컨디션의 변화를 주의한다. 증상이 악화되는 상태라면 급속히 가까운 병원을 가야한다. 

▲한국에 붉은불개미 서식유무(출처=게티이미지뱅크)

한국에 붉은독개미, 붉은불개미 서식 유무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었지만, 미 대륙 쪽에서는 악명높은 해충이다. 사람과 가축에 피해나 생태계를 어지럽힌다. 도시 시젹에서 번성하면서 건물이나 구조물 아래 쪽에 집을 짓기도 하기 떄문에 건축물이나, 설치된 장비 등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2004년 중국에 출몰하면서 2017년엔 일본, 결국 우리나라 부산에서도 발견되었다. 언제 유입이 됐는지 뚜렷하게 파악이 어려워지면서 혹여 붉은불개미로 추정되는 개미를 발견했다면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로 신고해야한다.

▲살충제없이 개미제거하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살충제 없이 개미와 같은 해충제거기

집에서 개미가 보인다면 천연 살충제를 만들어서 사용해보자. △주방세제와 물을 이용한 천연살충제 △백식초와 물을 사용하기 △레몬즙 용액 사용하기 △집 안에 규조토 뿌려두기 △붕산 사용하기 등이 있으며, 만약 개미집이나 개미굴을 찾았다면 △뜨거운 물로 개미집 입구에 물을 붓거나 △개미집 입구 막기를 이용해보자. 개미가 싫어하는 △계피가루 △고춧가루 △오렌지, 레몬 껍질 가루 △커피 찌꺼기를 집안 곳곳에 뿌려주는 방법도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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