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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수박 효능과 수박 자르는 법
2018-07-06 18:15:29
김영지
▲여름에 많은 사람들 찾아 먹는 수박 (출처=게티이미지뱅크)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더위를 잊게 만드는 수박

[리서치페이퍼=김영지 기자] 대게 과일로 알려져 있는 수박은 사실상 채소에 속하고 있다. 수박은 여름에 대표적인 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사람의 머리 크기보다 큰 열매로, 우리나라 수박의 경우 대게 녹색에 검은 줄이 그어져 있는 형태를 띄고 있다. 수박은 수분 함량이 굉장히 높은 열매로, 이루고 있는 성분 중에 90%가 물이다. 수박은 여름에 특히 당도가 상승하며, 더우면 더울수록 더욱 당분이 상승하며, 때문에 중동이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재배되는 수박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수박보다 더욱 당도가 높다. 수박 효능은 신경의 안정과 갈증해소가 있으며, 설사와 이질을 치료하기도 한다. 또한,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이뇨작용을 돕기도 한다.

▲더울수록 당분이 올라가는 수박 수확시기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장 더운 7월, 당분이 높은 수박 수확시기

수박수확시기는 가장 더운 여름인 6월에서 8월이며, 더우면 더울수록 당분이 높아지기는 하지만, 너무 더울 경우에는 수박에 화상을 입어 판매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수박은 가공이나 조리가 굉장히 어려운 식품이기 때문에 요리의 재료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드물게 있는 요리의 경우에도 수박을 조리하는 과정 없이 생으로 수박을 맛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박 올바르게 자르는 법과 보관방법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올바른 보관방법 알고 수박 온 가족과 맛있게 즐기자

수박 자르는 법은 사람들에 따라, 지역에 따라서 다양하게 알려져 있지만, 대게는 수박을 반으로 쪼개어 반은 먹고 반은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좋지 않은 방법이며, 랩에 씌워놓은 수박의 잘린 면을 통해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있고, 수박의 과즙이 껍질로 흘러내려서 벌레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생상 좋지 않다. 때문에 수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내어 보관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수박 자르는 방향은 검은색 줄기 방향과 수직을 이루는 방향으로 잘라내는 것이 간편하며, 수박 줄기와 수직되는 방향으로 잘라낸 후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내면, 온 가족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여름철 별미인 수박을 즐길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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