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에 기반을 두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땅땅치킨이 어플리케이션 '땅땅이지오더'를 출시했다.

'땅땅이지오더'는 배달 주문, 테이크아웃 주문뿐만 아니라 홀에서 치킨을 즐길 때에도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GPS 기반으로 한 배달 매장 자동 매칭 기능도 추가하여 편리한 주문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땅땅치킨은 땅땅이지오더 출시를 기념하여 땅땅이지오더 전용 주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벤트는 땅땅이지오더로 치킨을 주문할 시에 만 원 상당의 스몰 후왕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으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신규회원 가입을 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땅땅치킨 관계자는 "땅땅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땅땅치킨이 되겠다. 이번에 출시된 땅땅이지오더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땅땅이지오더'는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둘 다 이용이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땅땅이지오더'를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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