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피부홈케어] 여름철 악화되는 ‘여드름’, 빨리 없애는 법과 얼굴 모낭충 제거까지
2018-07-23 15:54:09
이다래

[리서치페이퍼=이다래 기자] 여름철 우리 피부는 여드름에 취약해진다. 땀과 노폐물, 번들거리는 피지 분비, 두껍게 바른 자외선 차단제 등이 피부 모공을 꽉 막아 버리기 때문이다. 여드름균은 피지와 노폐물을 이용해 번식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에 게을러지면 여드름이 곧바로 고개를 드는 이유다.

여름철 여드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빨리 없앨 수 있을까?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여름철 모낭충 제거법까지 한 번에 알아보자.

▲여드름도 가족력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드름 나는 피부는 정해져 있다?

흔히 여드름 나는 피부는 정해져 있다고 말한다. 피부도 가족력이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에 취약한 피부는 매일 반복되는 오래된 각질 제거가 원활하지 못해 나타난다.

이는 유전적으로 라멜라 과립이라는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이를 잡기 위해선 모공 속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 빨리 없애는 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드름 빨리 없애는 법

여름철 게을리 해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각질 제거와 피지 관리다.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면 모공을 넓히고, 모낭을 막아 여드름 초기 증상인 면포를 생성하게 된다. 면포를 그대로 두면 흉터를 동반하는 낭포성 여드름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피지제거 팩을 이용해 피지와 각질을 제거한다. 지성 피부의 경우 일주일에 2~3회, 건성 피부는 1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각질 제거 후에는 자외선차단제 등을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한다. 그렇지 않으면 색소침착의 원인이 된다.

천연 미백 작용에 도움을 주는 ‘쌀뜨물’을 이용해 세안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유분기가 많은 제품은 최대한 자제하고,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인 녹차를 이용해 세안하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여름철 모낭충 번식은 피부노화를 유발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얼굴 모낭충 제거하는 양배추팩

여름철 늘어나는 피지량은 모낭충 번식에 최적화된 상태를 만든다. 모낭충이 늘어나면 피부 속 콜라겐을 먹어 치워 피부노화를 유발한다.

효과적인 모낭충 제거를 위해 1주일에 2~3회 양배추팩을 해주면 좋다. 양배추 속 유황성분은 피지분비선에 흡수돼 과도한 피부 분비를 조절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양배추를 강판에 갈아 즙으로 만든 뒤 달걀 흰자, 꿀 한스푼을 넣고 팩을 만든다. 얼굴에 도포하고 15분 뒤 세안한다. 마지막은 찬물로 헹궈줘야 모공 수축에 효과적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다래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