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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이 함께하는 '포천 가볼만한 곳' BEST 5
2018-07-24 18:02:42
김영지
▲포천 가볼만한 곳을 알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영지 기자] 무더운 여름 피서지로 아직 마땅한 곳을 찾지 못했다면 자연이 살아 숨쉬는 포천으로 떠나보자. 포천 가볼만한 곳 BEST4 를 소개한다.

포천 여행지로 추천할만한 관광지 BEST 4

포천 여행지로 산정호수, 비둘기낭폭포, 한탄강 하늘다리, 포천아트밸리가 있다.

첫번째로 산정호수는 포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민관광지이다. 명성산과 망봉산, 망무봉 등 주변의 작은 산봉우리들이 호수와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호수를 한 바퀴 감싸고 있는 산정호수 둘레길을 걷다보면 그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오리배를 타고 산정호수를 유유자적하며 노니는 즐거움을 누리기에도 제격이다.

두번째로 비둘기낭 폭포는 산정호수 둘레길을 보다가 차량으로 15분 거리만 지나면 폭포를 찾을 수 있다. 이 곳은 한탄강하늘다리와 이웃하고 있어 한 번에 두 곳을 둘러볼 수 있는 포천의 명소다. 한탄강과 임진강 지질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비둘기낭폭포는 한탄강 용암대지가 개석되면서 형성된 폭포이며 한탄강 팔경 중 제 6경이다. 현무암 협곡, 주상절리, 판상절리, 해석동굴 등 화산활동과 관련 된 다양한 지질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관광명소로 알려진 포천백운계곡(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세번째로 한탄강 하늘다리는 비둘기낭 폭포에서 1km 정도 떨어져 있는 한탄강 협곡으로 단절된 생태경관단지와 테마파크를 연결하는 이색적인 형태의 보도교이다. 하늘다리 길이가 200m, 폭 2m로 성인 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현무암 주상절리와 협곡, 적벽 등 한탄강의 비경을 지상 50m에서 조망할 수 있는 포천 핫플레이스이다.

마지막으로 포천아트밸리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1960년대 후반 주요 건축물 등에 사용하기 위해 화강암을 채석하던 곳이다. 문화예술공간을 관람하기 위해 경사진 길을 오르는 모노레일이 여행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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