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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경기도 가볼만한곳'
2018-07-24 18:30:04
김영지
▲궁중의상을 갖춰입고 세트장을 돌아다녀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용인의 포토존, 대장금 파크

[리서치페이퍼=김영지 기자] 경기도 용인에 잇는 대장금 파크는 MBC에서 운영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사극 촬영 세트장이자 한류 테마파크이다. 3월~10월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2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세트장이면서 일반인들에게 오픈되어 있어 때만 잘 맞는다면 생생한 드라마 촬영현장을 구경할 수 있다.

촬영이 없는 날에는 조용하고 한가롭게 구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드넓은 잔디가 펼쳐진 야외세트장은 온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절한 여행지이다. 또한 궁중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실도 운영중이기 때문에 의상을 입고 직접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여름철에는 걷는 것도 좋지만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훨씬 쉽게 갈 수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포천의 예술공간인 아트밸리 

폐채석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아트밸리는 다양한 체험과 조각공원 등 주변 볼거리가 많아 방문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무더운 여름철 날씨에는 모노레일은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노레일 왕복권은 4,500원(편도 3,500원)이며 포천시민은 왕복2,300원(편도1,800원)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가다보면 아트밸리의 중심이 되는 천주호에 도착한다. 천주호는 화강암을 채석하여 파들어갔던 웅덩이에 샘물과 우수가 유입되어 형성된 호수이다. 호수가 가라앉은 화강토가 반사되어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호수를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조류들도 함께 공존하고 있어 눈을 사로잡는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아침고요가족동물원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아침고요가족동물원은 아침고요수목원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가족형 테마파크를 지향하는 아침고요가족동물원은 강아지부터, 영장류, 조류, 파충류, 초식동물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동물 간식은 다양한 동물들에게 자유롭게 간식을 나눠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된다.

또한 동물뿐만 아니라 꽃과 나무, 벤치가 조화롭게 조성되어 있어 마치 수목원에 온거 같은 기분을 만들어낸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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