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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허리협착증' 증상 및 대처법은?
2018-07-25 18:25:47
주나래
▲허리협착증의 초기증상, 허리통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고령화 사회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는 환자 수

[리서치페이퍼=주나래 기자] 척추뼈 안에 있는 척추관이 좁아져 발생하는 허리협착증은 지속적인 허리통증을 유발한다.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척추뼈나 인대가 자라나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지나가는 신경을 누르게 되는데, 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이다. 초기에는 허리통증 및 저림 증상으로 시작된다. 지속적으로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허리디스크와 증상이 유사한 허리협착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허리협착증 진단 및 치료방법

허리협착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단순 X선 촬영, 근전도 검사, 척추 CT촬영 등이 필요하다. 허리협착증으로 진단되면 초기 단계에는 약물이나 물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약물치료에는 근이완제, 항염증제 등이 쓰이며 신경근에 공급되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통증을 줄여주는 약물을 사용한다. 이 같은 치료에도 증세가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척추관을 열어주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럴 경우 척추뼈를 고정해 주는 수술도 같이 시행한다.

▲증가하는 허리협착증 환자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운동으로 하는 허리협착증 관리

허리협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관절의 노화를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걷기나 맨손체조 등으로 허리근육을 강화하거나 수영과 같은 허리, 배 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도 관절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 폐경을 겪은 50대 여성 중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관절의 노화가 촉진되므로 이에 대한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허리협착증 환자는 가벼운 외상으로 허리 신경마비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다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허리협착증 증상이 나타난다면 스스로 진단 후 물리치료를 하는 등 자가치료를 하기보다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주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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