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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박수홍도 걸린 '봉와직염' 원인과 증상ㆍ치료법, '이것'을 꾸준히 섭취해야
등록일 : 2018-07-31 11:40 | 최종 승인 : 2018-07-31 11:40
김지연

[리서치페이퍼=김지연 기자] 얼마전 김기수가 봉와직염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봉와직염 1위를 차지했다. 병명조차도 생소한 봉와직염은 무엇일까. 
봉와직염은 피부의 깊은 곳에서 피하지방 조직까지 염증이 생기는 화농성 세균 감염이다. 상처 등에서 들어온 세균 감염이 피부 깊은 부분까지 확산시켜 세포 주위의 세포 간질을 광범위 하게 융해하면서 세포 자체를 괴사시킨다. 

▲봉와직염의 원인과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봉와직염의 증상ㆍ원인

대부분 봉와직염은 무릎에서 많이 발생한다. 박테리아의 침입은 대부분 무종의 상처라고 할 만큼 손이나 발가락 끝에서 생기며 얼굴 부위인 입안에서도 발병한다.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 시, 괴사가 더 심해져 생명에 위험을 가한다. 이러한 증상이 발병하는 원인은 면역과 저항력이 약해지거나, 자궁암이나 유방암 등의 수술에 많이 볼 수 있는 림프 부종의 합병증으로 주로 황색 포도상 구균이 원인이다.

▲봉와직염의 치료(출처=게티이미지뱅크)

봉와직염의 치료

봉와직염이 발병하면 입원 후 적절한 항생제를 복용하게 된다. 수일에서 2주 정도면 완치가 되는데 심할 경우 패혈증, 수막염, 신장염 등을 합병하여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또 만성 림프 부종 등의 기초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부위에 습관적으로 발병이 반복된다. 

▲봉와직염 예방을 위한 면역력에 좋은 음식'버섯'(출처=게티이미지뱅크)

봉와직염에 안 걸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림프 부종이 있다면 벌레 물린 작은 상처가 원인이 되어 걸리기 쉬우니 가급적 주의해야한다.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과 치료가 가능한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하며, 물린 부위는 물에 씻어 만지지 않아야 한다. 또 림프 부종을 제대로 관리해야 하며, 무좀균으로 발병하기 때문에 무좀치료를 해야한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인 버섯을 꾸준히 섭취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지연 기자]

[리서치페이퍼=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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