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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극찬' 백종원의 골목식당 덴돈집은 어디? 텐동집 파헤치기
등록일 : 2018-07-31 12:33 | 최종 승인 : 2018-07-31 12:33
유화연

맛 만큼 감동스러운 기본을 지키는 텐동집

▲밥 위에 다양한 튀김가 소스를 올려 먹는 텐동(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유화연 기자] 지난 27일 방영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살리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청년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련되고 젊은 감각을 방송으로 느낄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다. 그리고 방영 후, 텐동집이 화제다. 백종원은 예비 장모와 사위가 운영하고 있는 텐동(덴동)집을 찾아 이례적으로 극찬을 했다. 방송에 나가자마자 텐동집은 방송을 보고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사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폭염도 텐동집의 인기를 막지 못하고 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찾아간 손님들은 재료 소진으로 인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다.

▲백종원 골목식당에 등장한 텐동집은 맛과 청결함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텐동집은 어디?

백종원이 칭찬했듯이 텐동집의 맛은 굉장히 뛰어나다. 백종원이 억지로 흠을 잡아야 했을 만큼 텐동집의 맛은 흠 잡을 곳이 없었다. 또한 주방상태 등 가장 기본적인 부분 역시 젊은 사장님은 놓치지 않았다. 방영 후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생기자 사장님은 SNS에 정성스러운 글을 올렸다. 정식 오픈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발생하는 운영의 미숙함, 텐동(튀김덮밥)이라는 특성상 긴 조리시간, 푸드 트레일러라는 공간의 제약성 등을 이유로 대기시간이 발생한다는 것 이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최대한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지사항도 같이 올리면서 사람들이 헛걸음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소개된 텐동집은 온센 이라는 상호명을 가지고 있으며 인천 신포시장 쪽에 위치하고 있다.

▲닭고기와 달걀을 올려먹는 오야코동, 소고기를 올린 규동 등 다양한 덮밥요리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텐동이란

텐동(덴동)은 일반적으로 튀김덮밥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밥 위에 몇 가지 종류의 튀김을 올리고 덮밥 소스를 가미하는 것이다. 텐동과 헷갈릴만한 덮밥요리를 몇 가지 소개해본다. 일반적인 덮밥요리를 돈부리라고 통칭하며, 이 위에 소고기를 얹으면 규동이라고 한다. 장어를 올리게 되면 우나동, 닭고기와 달걀을 올리면 오야코동이라고 부른다. 이날 방송에 나온 것은 텐동으로 튀김을 올린 덮밥요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유화연 기자]

[리서치페이퍼=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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