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낯설고 서툰 초보맘의 육아 가이드로 아기전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하루하루 성장 속도가 다른 신생아들에겐 월령에 맞는 감각을 놓치지 않고 자극해줘야 하지만 초보 부모들에겐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이런 부모들의 고민으로 탄생한 PLG월령 토이북, 두두스토리가 육아와 교육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출산준비물로 예비맘과 육아맘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먼저 사용해 본 육아맘이 예비맘에게 스스로 추천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아기전집 두두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은 아기 개월 수에 맞는 적정한 자극과 체계적인 통합 발달이 가능한 월령별 구성이라는 점이다.

생후 3년간은 빠른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로 월령에 맞게 오감을 자극하고 통합적으로 발달시켜줘야 하는데 두두스토리는 자연스럽게 놀면서, 배우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총 120종의 토이북과 발달 장난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효과적인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책과 짝꿍 장난감의 멀티 연동은 두두스토리가 극찬 받고 있는 두 번째 이유다.

또한 구성품인 맘스 가이드는 아기 월령에 따라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는 초보 부모들에게 놀이법과 함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법과 제품 활용법까지 담겨 있어 쉬운 육아와 교육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1step에는 성장달력과 초점책 등 출산 전 아기 맞이로 분주한 예비맘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은품인 그림자 극장은 태교용으로도 제격이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유명작가의 공동 개발로 감각적인 디자인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한다.

두두스토리 관계자는 "런칭하자마자 육마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감사하다.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알찬 구성으로 아기 발달 단계에 따라 사용 가능하기에 돌 전집 또는 유아전집으로도 오랜 기간 활용 가능하기에, 아기들이 두두스토리와 함께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PLG월령 토이북, 두두스토리는 ㈜에센루의 공식 온라인몰인 위틀스토어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며, 실제 제품은 잠실 롯데월드몰 4층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