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단풍 가을여행] ‘내장산·설악산 단풍시기’…“전국 단풍 명소까지 즐기는 방법”
2018-10-01 13:35:03
김민지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단풍 명소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 베이)

내장산은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과 순창군 복흥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유명한 단풍 명소이다. 오래전부터 가을철 단풍이 아름다워 조선시대 8경의 하나로 꼽힌곳이며, 문화재로는 내장산의 굴거리나무 군락이 있다. 내장산 단풍시기는 10월 18일이며 단풍 절정시기는 11월 6일이다.

내장산 단풍여행은 굳이 등산을 하지 않아도 내장산 케이블카를 타고 구경이 가능하다. 단풍 구경을 하는 이들은 등산을 하지 않고도 편하게 케이블카로 단풍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내장산 케이블카 가격은 왕복 7,000원에 저렴한 편이며 편도는 5,000원이다.

가을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내장산 단풍을 제대로 구경했다면 내장산 맛집도 빼놓을 수 없다. 맛집으로는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등장한 내장상 양자강과 내장산 갈비 박스가 있다.

양자강은 비빔 짬뽕과 볶음 탕수육이 유명한 곳으로 저려한 가격에 푸짐한 맛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내장산 맛집 갈비 박스는 생갈비 매운탕이 맛있는 집으로 내장산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별미 음식이다.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는 단풍 명소에 대해 알아보자(사진출처=픽사 베이)

두 번째로 유명한 단풍 명소는 설악산이다. 설악산은 단풍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아닐까 싶다. 내장산과 함께 단풍 3대 명소로 뽑히는 곳이다. 설악산 단풍시기는 9월 28일이며, 절정기는 10월 17일이다. 설악산 단풍코스는 신흥사부터 비선대/금강굴 코스와 소공원부터 신흥사/흔들바위/울산바위 코스로 나뉜다.

첫 번째 코스는 구간 곳곳에 핀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와선대를 지나면서 절벽 사이로 핀 돌단풍을 보는 게 묘미이다. 가벼운 산행으로 많이 찾는 코스이며 왕복 3시간이 소요된다. 두 번째 코스는 울산바위를 정복하는 코스로 다소 고난도의 등산코스이다. 왕복 4시간이며, 동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스릴만점 808개의 계단을 올라가 볼 수 있다.

설악산 맛집으로 유명한 곳은 테이스티 로드에 등장한 백담 폭포 송어횟집과 통나무 식당이 있다. 송오 횟집은 송어회, 매운탕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며 깊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통나무집 식당은 산채비빔밥과 산채정식, 돌솥밥을 맛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푸짐함까지 자랑해 남녀노소 사랑하는 설악산 맛집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민지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