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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보자
2018-10-01 14:00:08
이한나
▲고혈압과 달리 혈당이 낮아지는 저혈당(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저혈당은 혈액 속의 포도당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상태를 말한다. 포도당은 우리 몸의 세포들이 생명활동을 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연료다. 저혈당은 보통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인슐린이나 할당강하제로 인해 발생될 수 있지만 인슐린이나 혈당강화제 이외에도 호르몬 이상인 십이지장암, 기능저하증, 간암 등으로 인해 인슐린 과다분비로 생길 수 있으며 일시적인 저혈당의 경우 과격한 운동이나 과음으로도 생길 수 있다.

▲다양한 저혈당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저혈당증상을 알아보자

저혈당증상은 공복감이나 식은땀. 오한, 피로감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실신하거나 쇼크를 일으키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뇌손상이나 쇼크사가 발생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평소 저혈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경우 경련, 치매, 뇌손상 등의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과음으로 인한 콩팥질환, 간질환, 급성알콜중독증 등은 급성 저혈당을 초래할 수 있다.

▲당뇨 저혈당 예방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저혈당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당뇨병환자의 저혈당 예방법은 오랜시간동안 운전을 하거나 운동을 할 경우 저혈당 발생을 대비해 포도당이 함유된 사탕, 초콜릿 등을 소지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는 야간 저혈당 예방을 위해 잠자기전 혈당을 100~140mg/di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보다 혈당이 낮을 경우에는 우유를 마셔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저혈당이 올 경우 온몸에 힘이 풀리고 힘든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당뇨와 같은 질환을 잘 개선하여 저혈당이 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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