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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이플라워만드는법
2018-10-01 15:00:22
박혜민
▲북유럽에서 고안된 드라이플라워(출처=게티이미지뱅크)

드라이플라워는 자연의 꽃, 풀, 과실 등을 건조시켜 관상용으로 만든 것으로 건조화라고도 한다. 꽃만아니라 꽃받침, 과실, 씨, 잎, 줄기 등을 건조한 것도 포함된다. 일조시간이 짧은 북유럽에서 꽃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고안된 것으로 호주에서 성행한다. 호주에서 만들어지는 드라이플라워는 총 생산량의 30% 를 차지한다. 빅토리아시대에는 생활패션의 한 양식이었고 이를 부케라 하여 오늘날 드라이플라워의 기본이 되었다.

▲오랜시간 보관할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인테리어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이플라워

생화는 싱싱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오래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오랜 시간 꽃의 아름다움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드라이플라워는 생화의 색상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특유의 빈티지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인테리어 소품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사계절 내내 보여줄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양한 드라이플라워종류는 꽃다발로 만들면 더욱 아름다워진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양한 건조방법이 있는 드라이플라워

드라이플라워는 다양한 건조방법이 있다. 그 중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자연건조법은 생화를 채취 또는 구입하여 그물망이나 줄에 거꾸로 매달아 말리는 방법이다. 가정에서도 가장 손쉽고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기가 잘되는 곳에 거꾸로 매달아 두면 자연스럽게 건조가 된다. 지금부터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만드는법을 소개한다.

  1. 꽃의 물기를 모두 제거한다.
  2. 줄기에 남아있는 잎을 모두 제거해준다.
  3. 줄기에 남아있는 꽃 봉우리들을 분리한다.
  4. 거꾸로 매달아 말려준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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