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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에서 식재료로 많이 사용하는 울금 효능과 먹는 방법
2019-06-11 09:00:03
정소라
▲남아시아의 토종 식물에 속하는 울금(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울금은 생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남아시아의 토종 식물에 속한다. 실제로 중국 남부에서는 울금을 이용한 다양한 식재료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 이외에도 남아시아 쪽에서는 울금을 이용해 튀김을 만들거나, 가루를 식재료에 넣어 향신료로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알려진 울금 요리로는 카레가 있으며, 카레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고, 많이 섭취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손에 꼽는, 울금 효능(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울금 효능

울금 효능을 살펴보면 굉장히 다양한데, 먹는 것만으로도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지방의 제거에 탁월하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불필요한 지방의 축적 또한 막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외에도 유도 단백질 키나아제라는 효소로 인해 당뇨병을 개선하고, 암의 예방 및 치료, 소화 불량의 개선, 독소 배출과 신진대사 촉진으로 인한 면역력 기능의 유지 및 상승을 돕는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울금을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으며, 울금 튀김을 만들거나, 울금 밥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최근에는 울금과 생강을 합친 식물인 울금생강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이 이 식품을 찾고 있다.

▲몸에 맞지 않은 경우 먹지 않아야 하는 울금(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하게 먹으면 좋지 않은 울금 부작용

울금은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지만, 그에 따라 울금 부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루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에는 큰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지만, 너무 많은 양을 먹는 경우에는 식이섬유가 과다하게 들어가 있으며, 담즙을 과하게 분비하게 만들기 때문에 설사가 이루어질 수도 있으며, 몸에 맞지 않는 경우 가려움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울금은 자궁을 수축시키는 효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가 섭취하는 경우에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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