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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약관 개정…요양병원 입원비 특약으로 해결 가능? 암보험 달라지는 법 확인!
2019-05-16 09:00:06
김현지
▲국민 절반 가량이가입했다고 알려진 암 보험(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현지 기자] '뜨거운 감자' 암보험 논란이 일단락됐다. 암 환자의 요양병원 입원비를 암보험에서 해결하는 논쟁에 종지부를 찍게 된 것. 지난주 금융감독원은 암보험 약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암 환자들이 요양병원 암 치료비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숙지해야 하는 점은 '무조건 보장'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암 환자의 요양병원 치료비가 '암 보험에 가입했다고 해서' 100% 지급되지는 않는다. 엄밀히 말하면 암보험 특약에 가입해야 요양병원 치료비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2019년 1월부터 판매되는 암보험 특약 상품에 가입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기존 암보험으로 소급 적용되진 않는다. 일부 단체에서는 실질적 암 보험비 인상과 같다는 입장이다. 

암보험 특약 가입을 않는 기존 암보험 가입자들은 '조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존 가입자들의 요구가 암 직접 치료, 요양병원 입원비 관련 각 보험사 해석과 다르다면 민원을 제기해 조정을 받아야 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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