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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재수술 부작용' 줄이고 싶다면? 병원 선택 시 고해야 할 사항
2018-10-02 09:58:58
이다래
▲코재수술 병원 선택 시 고려사항(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코재수술은 보형물이 삐뚤어졌거나 염증, 구축이 발생한 경우, 콧구멍이 비대칭일 때, 코끝이 붉게 변할 경우 주로 실시한다.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코성형이나 본인과 어울리지 않는 코 모양 등도 코재수술을 고려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재수술의 경우 이미 첫 수술로 인해 조직들이 늘어나는 등 손상되고 변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수술로 꼽힌다. 개개인의 얼굴 밸런스에 따라 코의 비율도 결정해야 하고 무엇보다 얼굴과의 조화를 중요하게 본다.

코재수술도 적당한 시기가 있다. 보통 첫 수술 이후 세포조직이 안정화되는 6개월 이후를 추천한다. 하지만 염증이 생겼거나 피부가 심하게 빨갛고 뚫릴 위험이 있다면 바로 재수술이 필요하다. 간단히 콧등을 높이는 융비술의 경우 3개월 이내에서 재수술이 가능하다.

코 재수술 시간은 마취 하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실밥제거는 일주일 뒤 진행한다. 코재수술 재료는 귀연골, 비중격연골, 늑연골, 자가진피, 근막 등 자가조직과 실리콘, 기능늑연골, 대체진피 등 인공보형물이 주로 사용된다.

병원을 선택하 때는 단순히 비용이나 후기를 우선시하지 않고 오래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먼저 고려한다.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 코재수술 계획 수립과 수술 후 관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을 우선적으로 체크한다.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모양뿐만 아니라 기능적 측면까지 개선하는 코재수술이 이뤄져야 한다. 미세먼지나 세균 등의 감염을 막기 위한 에어 샤워 설치 여부와 보증제 서비스를 시행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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