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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부위별 원인 및 여드름 홈케어 방법은?
2018-10-02 14:00:17
윤보연
▲여드름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털을 만드는 모낭의 피지선에서 발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드름은 털을 만드는 모낭에 붙어 있는 피지선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얼굴과 가슴, 등 피부 등에 주로 발생한다. 스트레스나 과로, 흡연 및 음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잦은 세안도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턱을 괴고 있거나 엎드려서 자는 것 등 압박을 가하거나 마찰과 같은 기계적인 자극들도 여드름을 심하게 발전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함부로 손을 이용해 짜는 것은 여드름 염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며 여드름흉터가 생길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이마는 소화기관의 문제로 인해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위별 여드름의 원인은? 

여드름 부위별 원인은 제각기 다르다. 이마는 여드름이 가장 많이 나는 부위 중 하나로 소화기관의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밀가루를 줄이고 짜게 먹는 습관과 달게 먹는 습관을 줄여야 하며, 머리를 감은 뒤 세안을 할 때 잔여물이 제대로 헹궈지지 않아도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다.  볼은 호흡계 이상이거나 체내열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경우 고기, 유제품, 카페인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코는 심장, 혈압 이상으로 인해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으며, 턱은 호르몬의 불균형, 스트레스, 자궁의 독소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부위별 여드름은 기본적인 여드름의 원인과 부위별 원인의 해결이 필요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위별 여드름 대처법

유독 한 곳에만 여드름이 난다면 여드름 부위별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이마, 볼, 코, 턱 등 여드름 부위별 원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케어는 필수이며, 그 밖에도 좁쌀여드름, 화농성여드름, 직업성 여드름, 사춘기 전 여드름 등의 원인해결도 필요하며, 평소 여드름 홈케어를 통해 꾸준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여드름을 면봉이나 압출기, 손으로 짜는 행위는 삼가하여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드름 홈케어 

여드름 홈케어는 외출 후 쌓인 각질과 분비된 피지를 클렌징 제품으로 깨끗히 세안을 해주면 된다. 세안 후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화장품으로 유수분의 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추어 과다피지분비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 홈케어 주의사항으로 보기 싫은 여드름이 발생하더라도 면봉이나 압출기, 손으로 짜는 행위는 염증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시간이 경과한 후엔 여드름흉터제거까지 해주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여드름흉터제거는 여드름흉터크림, 여드름흉터연고 등을 사용하여 여드름 홈케어를 할 수 있지만 그 이전의 압출행위를 삼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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