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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폐렴 초기증상', '폐렴주사'로 예방이 가능할까
2019-06-11 09:00:03
주나래
▲폐렴은 미생물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 질환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주나래 기자] 아이에서부터 어른에게까지, 누구에게나 그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는 폐렴은 미생물 감염에 의하여 폐에 염증 상태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폐에 염증이 생기면 폐 증상과 함께 전반적인 신체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기침과 가래가 일어나고 숨을 잘 쉬지 못하는 호흡곤란 증상이 일어난다. 폐렴 초기증상으로 가래에는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가 있다. 다른 폐렴 증상으로는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폐렴 초기증상으로 설사를 하고 배가 아픈 등의 소화기계 증상도 동반된다. 머리가 아파지고 피곤한 느낌이 들며, 관절 및 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는 폐렴 증상을 느끼기도 한다. 폐렴 초기증상이 상당히 진행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폐렴은 위험한 질환이므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을 하거나 신속한 폐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폐렴에 걸리면 가슴 X-RAY를 찍어 확인하거나 혈액 배양검사와 소변 항원검사를 실시하여 폐렴의 원인균을 파악한다. 폐렴의 합병증으로 늑막염이 생기거나 패혈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폐렴이 일어나면 산소 투여, 해열진통제, 항생제 등의 치료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폐렴 치료 방법

폐렴은 원인균에 따라 항생제를 치료한다. 하지만 폐렴 초기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는 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 사망하기도 한다. 폐렴 증상을 심하게 앓고 있어 스스로 숨을 쉴 수 없다면 인공호흡기를 적용하여 중환자실 내에서 폐렴 치료를 받게 된다. 수분을 공급하며 가습기를 사용하고 혈중의 산소 농도가 적을 때에는 산소를 투여하여 치료하게 된다.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에 있어서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기침을 줄게 하는 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 밖에도 열을 낮추기 위한 해열진통제를 사용하거나 가래를 묽게 하는 거담제를 사용한다.

▲폐렴 예방을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폐렴을 예방하는 방법

폐렴 초기증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폐렴구균 폐렴주사는 65세 이상이거나 만성 심장 질환, 만성 폐질환, 당뇨, 혈액암 등의 위험도가 높은 사람에 있어서 진행된다. 폐렴예방접종 이외에도 독감 예방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으면 폐렴을 예방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평상시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자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흡연을 하지 않도록 하며 폐렴 초기증상 발생시에는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주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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