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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장애라고 불리는 거식증, 건강 식단으로 치료하자
2018-10-02 19:01:03
이영주
▲정신적 스트레스도 거식증이 발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TV속 아름답고 날씬한 연예인을 보면서 자신과 비교하고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경우 극단적으로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거식증의 위험이 있다. 거식증은 극단적이며 의도적으로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병이다.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체질적인 이유없이 적정 체중의 20% 이하 몸무게가 되면 거식증으로 판단한다.

▲거식증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거식증의 증상

피부가 오렌지 색으로 변하거나 심박수가 느려지고 잘 부러지는 손톱이 생긴다.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본인이 쇠약해져 가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러한 환자들은 주변사람들에 의해서 병원에 오게 되며 본인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거식증은 식이장애라 불리기도 하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과도한 운동에 의한 신체 에너지 고갈이 동반되서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건강한 식단으로 치료하는 거식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거식증 치료하는 건강 식단

1일 3회 식사와 1~3회의 간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식사량은 소량씩 자주 먹는 것으로 시작하여 무리하며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탄수화물과 지방은 적은양부터 섭취한다. 고열량 식단은 갑작스러운 체중증가를 초래하며 환자의 심리상태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시작해야 한다. 익숙한 음식부터 섭취 후 거부하는 음식은 점진적으로 시도해야 한다. 올바른 인식을 갖고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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