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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중이염]중이염 수술 및 치료의 방법은?
2019-06-10 09:00:02
윤보연
▲중이염은 귀 염증 질환 중에서도 흔하게 발생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윤보연 기자] 사람이 음성을 듣는 과정은 귓바퀴로 소리를 모은 다음 외이도를 통하여 소리를 전달하고, 중이에 위치한 이소골이 고막의 진동을 증폭시켜 달팽이관에 전하며, 청신경으로 뇌에 소리 신호를 거치는 것으로 진행하게 된다. 소리를 듣는 데 반드시 필요한 중이에 염증이 생기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중이염은 외이도염과 더불어 귀에 발생하는 염증 질환 중에서도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며, 귀인두관이 폐쇄되거나 세균의 침입이 일어남으로써 발생된다. 감기증상과 더불어 발생하는 중이염을 앓고 난 다음에 중이염으로 인한 삼출액이 중이강에 머무르면 만성 삼출성 중이염으로 분류한다. 
중이염은 어른들보다도 아이들에게서 더 자주 발생한다. 그 이유는 소아의 귀인두관이 성인보다 짧고 평평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침입하기 수월한 조건에 있으며 면역기능이 성인에 비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누워서 젖을 먹는 아이들도 중이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혹은 감기를 앓게 될 경우 중이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건강 관리를 잘 하고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하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중이염에 걸리면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이염의 증상

중이염에 걸리면 삼출액이 고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난청이 생겨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된다. 열이 나고 구토가 일어나며 구역질이 일어나는 등의 전신적인 증상, 소화기 증상이 일어난다. 평소보다 많이 보채고 귀를 만지려고 하거나 균형을 잘 잡지 못하고 말을 할 때 큰 소리를 낸다면 중이염인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중이염 치료로 귀고막수술이나 환기관 시술을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이염의 치료

중이염 수술의 과정 필요 없이 대부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개선될 수 있으나 염증이 머리로 퍼지게 되면 뇌수막염이 생길 수 있으며 귀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급성 중이염이나 만성중이염은 치료되어야 한다. 중이염치료는 귀고막수술로써 주사기를 통해 중이에 고여 있는 삼출액을 빼내는 시술을 하거나 플라스틱 관으로 고막에 구멍을 뚫어 환기관을 만들어내는 중이염 치료를 할 수 있다. 중이염 환기관 삽입술 시행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증상이 해소되며 중이염의 재발률을 줄이게 될 수 있다. 혹은 중이염의 발생 원인이 되는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실시할 수 있다. 중이염을 치료하기 위하여 항생제를 사용할 때에는 내성이 생길 수 있으며, 설사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항생제 이외에도 중이염 개선을 위하여 항히스타민제, 점막수축제 등을 이용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윤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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