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Bio-Culture Korean
담낭제거수술 후 식습관 관리법
2019-06-12 09:00:03
김남준
▲담석증 환자는 식습관으로 늘어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남준 기자] 담낭은 간에 붙어 있는 주머니 형태의 장기입니다. 오른쪽 옆구리가 쿡쿡 쑤시고 명치에도 지속해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담낭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담낭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담낭제거수술을 받는 건 아니다. 식단이 점점 서구화되면서 콜레스테롤에 의한 담석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대체로 비만, 당뇨, 고령 고칼로리 등 담석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고 칼로리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담석증(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담낭 제거 수술 후 음식관리

우선 조리법이 바꿔야 한다. 조리할 때 튀기는 것보다는 데치기, 무치기, 찌기 등 기름 류 사용을 최소화 한다. 오징어, 햄, 새우, 달걀노른자, 장어, 생선 알 등은 가급적 자제하는게 좋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어야 야 한다. 각종 채소류나 과일, 잡곡, 김, 미역 등 해조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지방식, 과식, 자극적인 음식은 자제하고 채식 식단으로 바꾸는 게 좋다. 삼시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챙겨야 한다. 오랫동안 천천히 씹어서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후유증 관리는 중요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담낭 제거 수술 후 후유증

담낭 수술 직후의 증상을 담낭제거후유증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담낭 제거 후유증이라 하는 부분은 수술 직후의 불편이 아니라 1~2개월, 회복, 안정의 기간을 충분히 갖은 뒤에도 나타나는 문제들을 일컫습니다. 설사, 복통, 소화장애가 흔한데 환자에 따라서 나타나는 증상이 조금씩 다르기에 관련 불편이 있다면 담낭제거후유증이 맞는지 진료를 받아 파악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남준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