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Bio-Culture Korean
쉽게 지나치면 안되는 지방종 증상과 치료 방법
2018-10-05 15:00:46
최현준
▲물렁하고 통증이 없는 지방종(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방종은 생소한 질환인 만큼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피부에 물렁한 혹이 난 경우 의심해볼 수 있는데 통증이 있거나 피부 이외의 부위에 생겼다면 전문의 와 상담 후 제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전체 인구 중에서 약 2%의 성인이 경험하는 지방종은 지방조직으로 이뤄진 양성종양이다. 일반적으로 어깨, 복부 등의 피부 아래에 생겨 볼록하게 튀어나온다. 고무공처럼 부드럽거나 물렁하고 통증이 없는 특징이 있다.

▲지방종 발견 시 의사 진료를 꼭 받어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방종과 혼동할 수 있는 질환

지방종과 유사해서 혼동 할수 있는 질환은 피지낭종과 신경섬유종이 있다. 피지낭종은 피부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지방종과 생김새가 비슷해 착가하기 쉽다. 외상이나 땀샘의 블랙헤드로 인해 피부의 진피층에 노폐물이 쌓이면서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생긴다. 신경섬유종은 피부와 중추신경계의 이상이 원인인 신경섬유종은 신경 종양이다. 특히 크기 2cm 미만의 살구색 혹이나 색소침착된 혹, 뾰루지가 한곳에 여러 개 생긴다.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비수술적 치료법 주사치료(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지방종 치료 방법

대부분의 지방종은 암으로 악화되지 않아 굳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단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눈에 띄는 부위에 있어 거슬린다면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위장관 지방종은 출혈, 궤양, 통증이 있고 양성이라도 위치에 따라 악성을 띠는 지방육종일 가능성이 있어 제거 수술을 권한다. 스테로이드 약물을 주입해 크기를 작게하는 비수술적 치료법도 있다. 수술적 치료법은 피부를 절개해 제거하고 봉합하는 방식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최현준 기자]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