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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사이 다가오는 통풍
2019-05-27 09:00:04
이영주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이영주 기자] 통풍이란 대표적인 대사질환으로 퓨린대사의 최종 산물, 요산이 혈액에 남아 농도가 높아지고 고요산혈증으로 인해 발생되는 질환이다. 통풍은 주로 중년 이상의 남성에게 발생하며 현재는 환경적 영향으로 인하여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되고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여성 환자의 경우 폐경기 이후나 유전적 소인이 강하거나 신장 기능이 약한 여성에게 발병된다. 통풍증상 은 주로 엄지발가락 근저부 관절에 발병하는데 돌발적인 통증과 함께 부어오르며 심한 경우 스치기만 해도 아프며 열이 난다.

▲관리에 따라 달라지는 통풍(출처=게티이미지뱅크)

완치가 될 수 있는 통풍?

완치란 병을 완전히 낫게 하여 더 이상 재발하지 않는 것이다. 통풍원인 은 생활 관리 측면과 장기의 기능 저하가 같이 반영되기에 완치되었다 라는 표기는 올바른 말이 아니다.  혈액, 체액, 관절 액 내에서 요산염의 형태로 존재하는 요산은 혈액 내에서 요산 농도가 일정 수치 이상을 넘게 되는 것을 고요산혈증 이라고 한다. 큰 원인으로는 요산의 과잉 생산과 요산의 배설 감소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남성이 더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콩팥의 요산 제거능력이 여성보다 빠르게 감소하기 때문이다.

▲두려워 하는 질병 통풍(출처=게티이미지뱅크)

벌겋게 달아오르는 통풍 치료법

치료방법은 단계마다 다르다. 전문의의 판단하에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알코올, 비만, 고혈압을 관리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급성 통풍선 관절염은 비스테로이드 항염제, 스테로이드 등의 양물에 의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고 통풍발작이 나타나면 바로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산치가 저하된 후에 관절 내에 요산염 결정이 존재하면 통풍발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랜시간의 관리가 필요하다. 통풍 초기에는 증상이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요산수치를 꾸준하게 재는 것도 방법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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