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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간장게장철, 김수미 간장게장 레시피를 알아보자

   한수민 기자   2018-10-12 15:00
▲간장게장은 참게나 반장게를 통째로 담근간장에 담가 만든 반찬이다(출처=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아름다운 우리 향토음식인 간장게장은 참게나 반장게를 통째로 담근간장에 담가 속살까지 스며들게 한 반찬이다. 비슷한 조리법의 간장새우도 있지만 간장게장의 맛을 따라가진 못 한다. 간장게장은 게젓이라고도 불리는데 한국 요리 중 염장하여 발효시킨 젓갈류의 음식에 속한다. 한국인들의 밥도둑으로 불리는 간장게장은 금어기가 풀린 현재 다시 간장게장철을 맞이했다. 간장게장을 맛보기 위해 간장게장맛집을 찾거나 직접 간장게장을 담가 먹는 사람들도 있다. tvN '수미네 반찬'에서 공개된 김수미 간장게장 만들기 레시피는 직접 간장게장을 담가 먹는 사람들로 하여금 김수미 간장게장 후기로 간접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김수미 간장게장은 마지막에 매실액, 소주, 사이다를 넣는다(출처=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김수미 간장게장 만들기

김수미 간장게장 재료: 손질한 꽃게, 물 2.5L, 황기 4뿌리, 말린 표고 6개, 다시마 5장, 통생강 2톨, 통마늘 9개, 대추 7알, 대파뿌리 2개, 월계수잎 7장, 사과 1개, 양파 1개, 건고추 10개, 멸치 반줌, 밴댕이 6개, 고추씨 2숟갈, 통후추 15~16알, 양조간장 300ml, 매실액 2숟갈, 사이다 2숟갈, 소주 1숟갈 

1. 냄비에 물을 받아 단맛을 내는 재료 대추 5개, 통양파 1개, 사과 1개, 얼큰한 맛을 내는 재료 마른 홍고추 10개를 넣고 센 불에서 30분간 끓인다. 
2. 중불로 바궈 30분 정도 더 끓인 후에 재료들이 어느정도 흐물흐물하게 되면 육수용 멸치, 밴딩이 8마리, 고추씨 2큰술, 통후추 1작은술을 넣고 약불에서 20분간 더 끓여준다.
3. 멸치와 밴댕이만 견져내고 양조간장 300ml를 넣어 중불에서 끓여준다.
4. 마지막으로 불을 그고 뜨거울 때 매실액 2큰술, 사이다 2큰술, 소주 1큰술을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5. 면포 또는 체를 사용해 건더기를 걸러 국물만 받아내어 완전히 차가워질 때까지 식힌다.
6. 3일 정도 후에 국물만 냄비에 덜어낸 후 팔팔 끓여주고 다시 완전히 차갑게 식혀준다.
7. 게를 배가 위로 보이게 놓은 후 게가 보이지 않도록 국물을 부어 담가준다.
8. 간장게장을 냉장고에 넣어 3~4일정도 숙성시킨 후 꺼내면 김수미 간장게장 만들기 완성. 

▲김수미 간장게장은 밴댕이, 멸치로 맛을 낸 뒤 건져준다(출처=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김수미 간장게장 비법

tvN '수미네 반찬'에서 공개된 김수미 간장게장 만들기 레시피는 다양한 비법까지 모두 공개되었다. 김수미 간장게장 비법으로 멸치와 밴댕이를 넣다가 중간에 건져낸 이유를 공개했다. 김수미는 멸치와 밴댕이를 넣고 오래 끓이면 국물이 탁해지고 텁텁해지며 쓴맛이 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매실액과 소주, 사이다를 넣는 것이 자신만의 비법이라고 설명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한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