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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근교로 나들이 떠날 만 한 이천 가볼만한 곳

   최현준 기자   2018-10-12 15:00
▲여행지로 각광받는 이천(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 가득한 이천

경기도 최동남에 위치한 이천. 동쪽으로는 여주, 서쪽으로는 요인, 북쪽으로는 광주, 남쪽으로는 음성군과 접해있다. 도농복합형의 쾌적한 전원도시로서 대규모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전원주택 보급사업을 주력으로 추진하는 살기좋은 도시이다. 광주산맥의 연장인 낮은 구릉이 전역에 산지해 있고 그 사이를 남한강의 지류인 복하천, 송곡천 등이 흘러 예로부터 소규모 충적평야가 발달했다. 비단 시민에게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휴양하기 좋은 곳이기도 한 이천은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관광명소이다.

▲많은 산이 있는 이천(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골라타는 재미가 있는 이천

하늘 높고 공기 청정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서울 근교의 산행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이천을 자주 간다. 쌀과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은 그만큼 흙이 좋고 물이 좋아 가을 산행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이천에는 와룡산, 설봉산, 해룡산, 원적산, 임오산, 백족산, 마국산, 도드람(저명)산, 효양산, 양각산, 노성산, 정개산, 대덕산, 건지산, 설성산, 마이산 등 크고 작은 산이 두루 자리잡고 있어 난이도별로, 취향별로 다채롭게 트래킹을 즐길 수 있다.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출처=게티이미지뱅크)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이천 도자기체험

청동기 시대부터 토기제작이 활발했던 이천시의 사음동과 신둔면 수광리 일대는 예로부터 사기말골로 불리는 도자기마을이 있다. 약 300여개의 도예업체가 집산돼 있는 도자기마을은 특히 40여 개의 전통 가마에서 생산된 옛 기법 그대로의 도자기 작품이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유명한 관광지이다. 도자기의 본고장 답게 세라피아, 도예마을, 토아트갤러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최현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