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제약성분으로 만들어진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끌라삐엘(clapiel)'이 새롭게 오픈하는 현대면세점에 공식 입점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면세점)은 다음달 1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면세점 오픈을 확정하고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걸고 있다.

끌라삐엘은 현대면세점에 온, 오프라인 매장으로 공식 입점이 확정됨에 따라 오프라인 매장 오픈도 발 빠르게 진행 중이다.

끌라삐엘(clapiel)'은 30대의 피부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소비자들의 피부고민을 케어해 주는 화장품 브랜드로 피부탄력, 세포재생, 보습 및 리프팅에 특히나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브랜드는 이것저것 바르지 않더라도 한 가지 제품만으로도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피부 깊숙이 흡수 되도록 하는 특허기술도 보유하고 있다.(타이모신 공법 thymosin B4 PTD [특허번호 제 10-1666934]

더욱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으로 끌라삐엘 타이모신 영양라인은 전제품 모두 타이모신 특허성분이 적용되며, 13가지의 펩타이드 성분까지 더해져, 피부탄력과 미백보습에 더욱 더 효과적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끌라삐엘은 한류문화를 중심으로 한 최신 트렌디 아이템이 입점 되는 9층에 오픈될 예정이며, 면세점 전용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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