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바짝 study center는 부산, 경남지역 BAZZAK 총판대리점 계약체결을 통해 10월 13일 부산 당감센터 오픈에 이어 11월 10일 부산정관센터 오픈소식을 알렸다.

프리미엄 독서실 바짝 study center는 인테리어 비품선정부터 디자인과 시공까지 직접 진행하여 지점 오픈 후 체계적인 관리까지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가지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창업시장에 가장 큰 이슈인 인건비 절감을 위해 독서실 전용 키오스크를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사업운용에 대한 표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부산 정관센터의 점주는 20대 후반의 젊은 창업자로써 교육과 공간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검토 과정에서 여러 브랜드를 알아보면서 본사의 지원체계와 운영방침과 오랜 시간 축척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고 바짝 독서실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테리어 디자인과 시공은 전문성을 갖춘 자체인력으로 하였고 자체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비품, 조명, 무인결제시스템(KIOSK), 관리운영 프로그램 설치까지 타 회차처럼 외주가 아니라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는 것을 보고 믿음이 갔으며 오픈 전부터 예상보다 높은 사전예약 신청률을 보고 정말 선택을 잘 했다는 믿음과 확신을 가졌다고 한다.

더불어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에 대한 팁을 전수받아 빠른 성공을 일궈낼 자신감이 붙었다고 전했다.

바짝독서실 부산정관 센터는 오픈이벤트로 일일무료체험이벤트와 1개월 등록시 10% 할인, 2개월 등록시 20%할인, 3개월 등록시 30% 할인, 사전예약 등록시 전 좌석 50% 할인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바짝독서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바짝독서실의 가맹사업팀은 "바짝독서실은 단순히 가맹지점을 늘리는 단순한 가맹사업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대표 독서실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며 "성공하는 공간사업의 모델을 제시하는 유일한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해 가맹관리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짝독서실은 기존 독서실 가맹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스터디 카페와 내년 비즈니스 센터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런칭할 계획이다.

바짝 독서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문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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