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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황머위', 건강+성공 두마리 토끼 잡은 귀농 창업 눈길
등록일 : 2018-11-01 13:00 | 최종 승인 : 2018-11-01 13:00
심현영
▲해황머위즙

[리서치페이퍼=심현영 기자] 지난 2013년 귀농한 김성수 해황머위 대표가 친환경 머위 재배 및 100% 순수 머위즙 개발로 제 2의 전성기를 찾았다.

국내외 합회 및 연구기관은 머위의 청혈 및 해독제 효능을 입증했다. 또, 머위는 혈액 순환과 체내 독소 제거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북 소재 '해황머위'가 이러한 머위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머위즙을 생산하고 있다.

해황머위농장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의 땅 '전북 김제' 평야 6000평 규모다. 이곳에서는 순수 참머위가 무농약으로 재배된다. 가을에 채취한 머위 뿌리와 잎은 청정 지하수로 깨끗하게 세척돼 자연 건조장에서 자연 태양광에 건조된다.

해황머위즙은 이러한 공정을 거친 건조 머위 100%로 만들어진 순수 머위즙이다.

▲해황머위 김성수 대표

해황머위농장은 국내 유명 건설사에서 30여년 시공기술사로 재직한 김성수 씨가 건강 문제로 귀농하면서 문을 열었다.

김성수 해황머위 대표는 "귀농 후 부안 홍보대사와 블로그 활동을 이어가면서 오랜 지인인 한의사 추천을 받아 머위 효능에 관심을 가졌다"며 "퇴직 후 50대 후반이 돼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머위즙 최적화를 위한 연구와 머위 재배에 공을 들였다. 지금은 머위박사로 불릴 정도로 머위즙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인물이다. 현재는 공중파를 비롯한 국내 주요 언론사에서 조명받을 정도로 머위 전문가가 됐다.

기존에는 친환경 공법으로 가공한 머위즙 1호, 2호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 과정에서 머위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식품제조 가공 허가인 'HACCP 인증'도 얻었다. 최근에는 해황머위 특허로 신제품 해황 머위즙 3호까지 출시했다.

김 대표는 "현재 해황머위즙 3호까지 출시했다"며 "향후 즙 외에도 먹기 좋은 형태의 머위식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심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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