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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일출을 보기 위해 떠나는 여수 향일암
2018-11-01 23:02:01
이영주
▲바다가 아름다운 여수(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이영주 기자]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한 전라남도 여수시에는 바다가 아름답고 낭만적인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다. 여수 10경을 소개하는 곳에 향일암이라는 사찰을 볼 수 있다. 지형적인 특성상 향일암은 보기 드물게 바다 전망과 함께 일출을 바라볼 수 있다. 향일암은 높은 곳에 있어서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장에서만 내려도 바다의 풍경을 바로 감상 할 수 있다. 

▲원효가 창건한 향일암(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수 향일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에 있는 사찰로 2009년 12월 20일에 화재 때문에 대웅전, 종무실, 종각 등 건물 3동이 전소했다. 원효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관음전 앞에 원효대가사 수도를 했다는 좌선암이 있고 조선시대에 인묵이 지금의 자리로 암자를 옮기고 해를 바라본다는 뜻 향일암이라고 명명 하였다. 향일암은 금오산 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와 남해의 일출 광경이 일품이어서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다.

▲일출을 보러 오기 위한 향일암(출처=게티이미지뱅크)

여수 향일암 일출 포인트

여수 향일암은 일출을 보기 위해 전 날 여수 펜션을 예약하고 오는 여행객들이 많은 곳이다. 향일암의 일출 포인트는 단연 대웅전 앞마당이다. 일출을 사진에 담고자 하는 이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서둘러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여수 향일암에는 바위 사이로 난 틈이 7개 있는데 이곳을 모두 통과하면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향일암에 들러 소원을 이루어보는 것도 좋다. 올라가는 경사가 높기 때문에 어린아이들과 올라가기 힘들 수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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