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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가장 가까운 관광지, 대마도여행 떠나보자
등록일 : 2018-11-02 03:00 | 최종 승인 : 2018-11-02 03:00
박혜민
▲1박2일대마도여행이 젊은층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박혜민 기자] 대마도는 일본에서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섬 전체가 쓰시마시에 속하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현(長崎縣)에 속한 695㎢ 규모로, 일본과 한국을 가르는 대한해협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부산에서 50km 정도, 일본 규슈(九州) 본토와는 132km 떨어져 있다. 대마도는 상도와 하도의 두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부산에서 대마도를 바라볼 때 두 마리의 말이 마주보고 있는 형상을 띄고 있다고 하여 대마(對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한다.

▲주말을 이용한 대마도 당일여행을 계획해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마도 놀만한 곳

대마도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여행지이므로 관광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쇼핑을 즐기기위한 사람도 적지 않다. 대형 마트나 드럭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일본의 의약외품에서부터 식표룸, 화장품 등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한 대마도 면세점 쇼핑을 통한 할인액 규모도 남다른데, 특히 술이나 담배는 세금이 절반 이상이므로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금액이 훨씬 저렴하다. 그 외에도 온천과 해변, 신사 등 일본 고유의 특색과 한국의 특색이 교묘하게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휴가에 대마도자전거여행을 떠나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덕혜옹주 결혼기념비

대마도는 역사상 한국과 일본 사이의 중계지로서 중요한 교각 역할을 했다. 토지가 협소하고 척박해서 외부로부터 식량을 공수해야 했으므로 고려말 부터는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조공의 형식을 취하여 쌀을 받아갔다. 이러한 한일관계의 역사가 남아있는 대마도를 탐방하고자 한다면 이곳을 반드시 들러야 하는데, 바로 덕혜옹주 결혼기념비이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파란만장한 삶이 담겨있는 이 기념비는 2001년 한국인에 의해 복원되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박혜민 기자]

[리서치페이퍼=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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