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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잡을 수 없는 '생리주기', 생리불순 검사가 필요
등록일 : 2018-11-02 10:00 | 최종 승인 : 2018-11-02 10:00
한수민
▲정상적인 생리주기는 21~35일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한수민 기자] 월경(menstruation)은 가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현상이다. 월경은 임신이 되지 않을 경우 자궁내막이 호르몬의 분비 주기에 반응하여 저절로 탈락하여 배출되는 현상으로 최근 생리불순으로 인한 생리주기 변화를 겪고 있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정상적인 생리주기는 21~35일이다. 예를 들어 생리주기 27일이면 정상이다. 반면 생리불순은 생리주기 27일 등의 본인만의 일정한 주기가 없이 불규칙한 생리를 말한다. 생리불순은 임신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조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생리불순의 원인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스트레스 생리불순 연관성

스트레스 생리불순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은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질 수도 있으며 양의 많고 적음, 또는 생리를 거르는 여성들도 있다. 또한 스트레스와 함께 현대 여성들은 환경적인 요인, 과도한 다이어트, 호르몬 불균형, 갑상선 기능이상, 고프로락틴혈증 등에 의해서 생리불순이 발생하고 있다. 

▲생리불순은 호르몬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생리불순 검사 

생리불순으로 생리주기를 종잡을 수 없게 되었다면 자궁이나 난소의 구조적 이상이나 기능적 이상에 대한 생리불순 검사를 위해 골반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유즙분비 호르몬 또는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도 생리불순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대한 생리불순 호르몬검사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생리불순 호르몬검사는 생리 3일째 난포자극호르몬과 황체호르몬을 검사하여 호르몬 불균형이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다. 

▲생리불순은 임신에 대한 문제점을 야기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생리불순 임신 가능성

생리불순을 겪고 있는 여성은 생리불순 임신 가능성에 대한 걱정들이 늘고 있다. 생리불순이 있더라도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관계를 맺었다면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생리불순 임신 가능성을 간절히 원하는 여성도 있다. 생리불순인 여성은 가임기를 제대로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을 예상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물론 계획적인 임신이 어렵기 때문에 생리불순 현상을 완화한 후에 임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생리불순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피임약을 통한 호르몬 불균형 치료가 가장 간편한 방법이며 경구피임약은 월경량이 많은 여성 또는 월경통이 심한 여성 등 월경과 관련이 있는 질환에 두루 사용되고 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한수민 기자]

[리서치페이퍼=한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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