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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음식으로 제격, 감바스·떠먹는 피자 만들기
2019-06-12 09:00:03
이민영
▲감바스는 스페인어로 '새우'라는 뜻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이민영 기자] 감바스(gambas)는 스페인어로 새우를 의미한다. 최근에는 감바스를 넣은 음식으로 '감바스 알 아히요'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박나래 레시피는 물론 각종 TV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연예인들이 이 음식을 만들어 먹었기 때문. 감바스 오일과 마늘 등의 재료를 넣어 만든 '감바스 알 아히요'는 새우와 마늘을 올리브유에 튀기는 것처럼 구워낸 요리이며 스페인 중남부 지방의 술집에서 흔하게 먹는 요리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감바스 오일 요리를 취급하는 가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감바스 생새우요리가 메인 요리로도 많이 나와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음식이다. 감바스 요리는 손님 대접용으로도 좋을 뿐더러 특별한 식사나 술 안주를 즐기고 싶을 때 먹기 좋은 음식이다. 생새우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와 더불어 떠먹는 피자 만들기 레시피를 알아보고, 곧 있을 손님 초대 자리나 집들이 시 적용해보자.

▲부드러운 올리브유가 첨가된 '감바스 알 아히요'(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생새우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만들기

감바스를 위해 중간 크기의 새우나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칵테일 새우를 준비한다. 조리하기 전 새우의 머리와 내장 부분을 제거하면 더욱 요리가 편하다. 그 다음 새우의 표면에 묻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소금을 섞은 물에 깨끗하게 씻어둔다. 감바스에 들어갈 마늘은 편썰기로 준비하고, 페페론치노를 잘게 썰어서 준비한다. 냄비에 감바스 오일로 쓰일 올리브유를 넣은 다음 고추와 새우, 마늘을 넣어준다. 양파요리를 좋아할 경우 양파나 양파 시즈닝을 넣어 생새우요리를 만들 수 있다. 취향에 따라 후춧가루와 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되며, 매콤한 음식을 원할 경우 페페론치노의 양을 많이 넣어도 무관하다.

▲취향대로 만들 수 있는 떠먹는 피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떠먹는 피자 만들기

손으로 들고 먹을 필요 없이 간단하게 스푼이나 포크로 먹을 수 있는 '떠먹는 피자'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감자나 고구마, 올리브, 버섯, 파스타, 양파, 피망, 브로콜리 등 원하는 피자의 재료를 그릇에 깔아준 다음 토마토 소스를 넣고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다음 페파로니나 베이컨 등으로 장식을 해준다. 그 다음 피자의 치즈가 완전히 녹을때까지 전자레인지에 돌려 떠먹는 피자 만들기를 완성한다. 떠먹는 피자는 원하는 피자의 종류에 따라 토핑을 달리 만들 수 있으니 취향껏 만들기에도 좋은 요리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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