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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글씨로 바뀌는 광화문 현판, 광화문 얼마나 알고 있니? 광화문맛집
등록일 : 2018-11-02 17:00 | 최종 승인 : 2018-11-02 17:00
이영주
▲ 광화문 주변으로 널려있는 광화문역 맛집(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이영주 기자] 광화문은 경복궁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대문 중 남쪽에 위치한 정문이다. 고종 중건 당시의 모습과 틀어졌던 각도를 돌려 2010년 8월 15일에 광화문 복원공사를 마쳤다. 광화문은 건립 당시에는 사정문이었는데 1425년 왕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뜻을 가진 광화문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경복궁은 동서남북으로 건춘문, 영추문, 광화문, 신무문 4개의 대문을 가지고 있다. 임진왜란 중 소실되었다가 경복궁을 지으며 광화문도 같이 복원하였다.

▲ 과거 왕들의 음식을 담은 광화문 한식(출처=게티이미지뱅크)

광화문 어디까지 알고 있나?

광화문은 임금이 지나다니는 통로인 어도 중 홍예문 천장에 임금과 왕비를 상징하는 봉황 한 쌍이 있으며 왼쪽 홍예문에는 북쪽의 수호신인 현무가 있으며 오른쪽 홍예문에는 영물 기린이 그려져있다. 1865년 중건 하였을 때는 광화문 뒤에는 동, 서수문장청을 그뒤는 용성문과 협생문, 영군직소등 주변 부속건물도 함께 복원되었다. 광화문 앞에는 화기를 눌러주어 막아주는 영물인 상상의 동물 해치의 조각상이 있다,.

▲ 서울시청 근처 광화문 밥집 찾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광화문의 현판 흰색바탕에 검은 글씨가 맞을까?

여장이라 하여 공격과 방어를 위해 석축 맨 위에 쌓아놓은 낮은 담장에는 8괘 해와 달을 상징하는 무늬를 장식했다. 광화문의 현판은 2010년 복원 후 오류의 지적이 있었지만 문화재청은 도쿄대의 유리건판 사진과 국립중앙박물관의 1916년 유리건판 사진을 근거로 흰 바탕에 검은 글씨가 오류가 아니라 지적하였지만 1893년에 찍힌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소장된 광화문 사진에는 바탕색이 글자색보다 진해 검은 바탕에 금색이나 흰색 글씨라는 주장이 재기되면서 검은 바탕에 금박 글자인 것을 확인하고 2019년 상반기에 현판이 흰색바탕에 검은 글씨가 검은바탕에 금박글씨로 바뀔 예정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이영주 기자]

[리서치페이퍼=이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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