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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행에서 들리다 올 만 한 대전 봉명동 맛집
2019-06-03 09:00:02
박혜민
▲풋살장이였던 공터 봉명동(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박혜민 기자]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풋살장이 많아 맛집이라고는 흔하지 않았던 봉명동. 2010년부터 도시형 생활주택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상권이 형성되어 이제는 골목맛집 명소로 자리잡았다. 봉명동에 도시형 생활주택이 들어서며 1인가구 가 증가했고, 이들 대부분이 대학생이나 직장인 등 젊은 층으로 구성되면서 그들을 겨냥한 맛집들이 늘어난 것이다.

▲미 남부식을 먹을 수 있는 샤이바나(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전에서 맛보는 미국 남부가정식 ‘샤이바나’

이제는 흔해진 일식, 중식, 베트남 가정식 외에 흔하게 보지 못한 외국의 가정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샤이바나가 그렇다. 봉명동의 샤이바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맛볼 수 있는 미국 남부 가정식이다. 치즈나 햄 등의 토핑이 푸짐하고 화려한 비주얼의 요리와 미국풍 감성이 녹아내린 인테리어를 함께 선보이고 있어 비주얼적인 면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중시하는 젊은 층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낯선 미국 남부식 요리에 한국식 입맛을 맞춰 제공하는 특색요리로 젊은층은 물론 가족단위 고객에게도 사랑받는 것이 인기 요인이다.

▲회식하기 좋은 국제회관(출처=게티이미지뱅크)

회식장소 선택에 골머리를 앓고있다면 ‘국제회관’

본격 연말에 접어들면서 단체 모임이나 회식자리가 늘어갈 것이다. 자칫 잘못 걸려 회식 장소를 예약해야한다면 많은 이들을 고려해 주차 가능 여부, 메뉴 선택의 다양성,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기호도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 그 중 봉명동의 ‘국제회관’은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주차타워를 껴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어 회식장소 및 단체모임에 최적화되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메뉴도 세트메뉴부터 단일메뉴까지 다양해서 언제, 몇 명이서, 뭘 먹든 잘 예약했다는 칭찬을 들을 곳이다.

▲혼자 가서 먹기 좋은 츄르릅우동(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혼밥족들의 선택 ‘츄르릅우동’

츄르릅우동은 가성비가 좋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혼밥을 하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가기에도 좋은 맛집이다. 우동은 일본식 간장 소스와 소고기 육수를 사용해 깊은 맛을 내는 니꾸우동과 차가운 면이 특징인 쯔유에 찍어먹는 판우동, 한국식으로 맛을 더한 퓨전 해장우동 등이 있다. 우동만으로 부족하다면 다양한 재료가 첨가된 오니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메뉴 고르는 즐거움이 배가 된다. 1인 혼밥석부터 단체석까지 두루 구비되어 부담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인테리어도 일본풍으로 꾸며 색다른 느낌이 드는 곳이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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