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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발생하는 모낭염 원인과 증상을 알아보자
2019-06-11 09:00:03
김승현
▲모낭염 치료법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리서치페이퍼=김승현 기자] 사람의 피부에는 무수한 구멍 등이 있는데, 인체의 가장 바깥에 있는 방어 기제를 갖춘 조직으로서 1차 면역을 담당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의 세균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외분비 샘에서 분비물질을 배출해 내는데, 그 중 하나가 땀이다. 그리고 다른 물리적인 위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가지는 신체 부위중 하나는 털이다. 이러한 털은 피부에 무수하게 많이 나있는데, 개인에 따라 굵기와 길이가 각기 다르다.

▲갑작스럽게 생기는 원인모를 모낭염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모낭에서 발생하는 질환

털이 자라는 피부에는 모낭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있는데, 바로 털이 자라는 곳이다. 머리카락을 포함해 대부분의 신체에는 모낭이 존재하는데, 이 모낭은 피부속에서 털을 감싸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주머니라고 쉽게 설명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모낭에 세균이 들어가 감염이 된다면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되고, 침범한 모낭의 깊이 등에 따라 다른 양상의 모낭염이 발생한다. 바로 얕은 고름물집 모낭염과 깊은 고름물집 모낭염이 그것이다.

▲여드름처럼 생긴 모낭염,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모낭염의 증상

두 분류로 크게 나뉘는 모낭염 중 얕은 고름물집 모낭염은 얼굴, 가슴, 등, 엉덩이 부위에 주로 발생하는데, 1~4mm 정도 크기의 농포나 딱지로 덮인 구진이 붉은 피부 위에 여러 개 발생한다, 여러 모낭염이 합쳐지기도 하며 흉터를 남기지 않고 간혹 경미한 통증이나 소양증을 호소한다. 다음은 깊은 고름물집 모낭염으로 안면부위 콧수염이 나는 부위 혹은 윗입술 쪽에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농포가 자주 재발하는 양상을 보이며 염증이 깊어지며 대게 만성적으로 진행이 된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김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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